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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조 큰물에서 논다"…CJ올리브영, '세계 1위 뷰티시장' 미국 진출 2025-02-04 09:59:49
상품을 직접 발송하는 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미국 법인 설립은 중소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K뷰티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발판"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K뷰티 성장 부스터'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CJ올리브영, 미국 법인 설립…"세계 최대시장 입성" 2025-02-04 09:35:23
중이다. 올해는 글로벌몰과 올리브영 한국 본사 시스템을 연동해 재고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향후 CJ대한통운 미국 법인과 협업해 현지에서 상품을 직접 발송하는 물류망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올리브영의 핵심 파트너인 중소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CJ올리브영,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 매장 연다…LA 법인 설립 2025-02-04 09:01:47
발송하는 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미국 법인 설립은 올리브영의 핵심 파트너인 중소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지속 가능한 K뷰티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K뷰티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에서도 'K뷰티 성장...
1억 명 방문 도시 목표, 충남 관광 띄운다! 2025-02-04 08:46:09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부가가치 유발 및 고용 증대 효과가 높은 야간 음식 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발굴하며 충남 원조 맛집 박람회도 개최한다. 김 도지사는 재직 기간 내 충남 관광 발전을 본 궤도에 올려 충남의 10년 먹거리를 장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딥시크 돌풍! CES 2025 이후 급부상한 미래기술과 투자 전략 총정리 2025-02-03 13:41:51
이어진다. 장소는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로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석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한 한경무크 ‘CES 2025’와 투자 전문 매거진 ‘한경MONEY’를 증정한다. 선착순 마감으로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선정 기자 sjlgh@hankyung.com
[운기충천 산행] 기운 샘솟는다는 강화 '마니산' 2025-01-30 12:31:29
서 일 년에 세 번 마니산을 찾으면 소원 하나는 꼭 이뤄준다는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 핑계 삼아 다시 마니산을 찾아 보문사도 둘러보면 되려니 싶다. 운을 밝힌다는 개운을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틈틈이 산을 찾는 일이 마음 다스리는 데는 그래도 제법 효과를 발휘한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AX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준비해야? 2025-01-24 15:53:48
기업과 시장 대응 전략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포럼은 2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5만원이고 선착순 1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와 재테크 전문지 최신호를 증정한다.신청은 아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이선정 기자 sjlgh@hankyung.com
이 맘때는 마카오가 최고! 설 연휴 즐길거리 풍성 2025-01-24 11:05:26
주변에 유러피안 레스토랑이나 로컬 디자이너숍, 갤러리, 서점 등의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다. 12월부터 진행 중인 ‘라이트 업 마카오’ 페스티벌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볼거리라 마카오의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여기가 한국 맞아? 감탄 절로 나오는 태안 2025-01-15 10:51:46
별주부의 배경 마을이 된 '별주부마을'도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선포식 축사를 통해 "올해 6월 태안군에 국내 최대의 럭셔리하고 멋있는 해양 치유단지가 생긴다"며 "태안이 치유의 도시, 힐링의 도시로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아름다운 남쪽 나라, 사천 한번 가볼까? 2025-01-14 14:33:36
관광 캐릭터 또아를 활용한 조형물도 설치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사천시를 꼭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