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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규모 차기구축함 사업…HD현대·한화 '경쟁입찰'로 2025-12-22 17:47:35
후속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수의계약으로 가져가는 수순이었다. 그러나 한화오션이 2010년대 중반 HD현대중공업 직원이 KDDX 관련 기밀 유출로 처벌받은 사실을 들어 이의를 제기한 뒤 방추위는 올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이날 사업 향방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현일/배성수 기자 hiuneal@hankyung.com
軍 "남·북, 유엔사 군사분계선 불일치…협의해 나가야" 2025-12-22 15:35:57
나왔다. 합참 관계자는 "MDL 침범을 포함한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행위 발생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는 가운데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이어 "유엔사의 MDL이 우리군 지도상 MDL보다 북측인 지점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金총리 "5년 짧다" 발언 논란…국힘 "4년6개월 남은 게 문제" 2025-12-21 13:50:21
땐 질책의 말씀을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최 대변인은 "총리는 권력에 대한 감상이나 지지층의 환호를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대변인은 "오히려 국민 사이에서는 ‘임기가 아직 4년 6개월이나 남아 있다는 게 걱정’이라는 목소리가 많다"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북한, 日 핵개발 주장 맹비난…"도발적 망언, 인류 대재앙" 2025-12-21 13:15:14
있지만, 그 이면에는 흥미로운 북한측 속내가 엿보인다"며 "북한 입장에선 주변국인 일본이 핵을 가지려 하니, 우리 핵 보유는 정당한 자위권 행사라는 논리를 내세울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악화된 중일 관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 역시 강하게 투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정부, 대북제재 완화 예고…"현실적으로 실효성 상실" 2025-12-19 17:42:47
‘동맹파’ 간 해묵은 알력이 표면화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이 이를 ‘건강한 의견 차이’로 규정하며 중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논의하는 ‘안보관계장관회의’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현일/한재영/배성수 기자 hiuneal@hankyung.com
李 대통령 "방산 진입장벽 낮춰 스타트업에도 기회 줘야" 2025-12-18 19:38:32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돼 논의 중인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서는 “정쟁의 대상이 되는 바람에 유공자로 지정하면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엄청난 현금을 받는 것처럼 가짜뉴스가 많이 유포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현일/배성수 기자 hiuneal@hankyung.com...
李 대통령 "4·3 유족 분개…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방법 찾아보자" 2025-12-18 17:44:11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돼 논의 중인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서는 “정쟁의 대상이 되는 바람에 유공자로 지정하면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엄청난 현금을 받는 것처럼 가짜뉴스가 많이 유포돼 있다”고 말했다. 이현일/배성수 기자 hiuneal@hankyung.com
핵추진 잠수함, 범정부 협의 본격 시작됐다 2025-12-18 14:51:59
위한 제반 요소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기관과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핵추진잠수함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는 한편,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범정부협의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기업行 0명→15명…公기관 '방산 두뇌'도 탈출 2025-12-17 18:01:15
프로젝트를 끌고 갈 연구 인력이 필요해졌다. 기업들은 기존 급여 대비 두 배 안팎의 연봉과 스톡옵션을 제시하며 정년을 앞둔 수석급 연구원을 영입하고 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독자 기술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방산 기술에 해박한 R&D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우/이현일 기자 jwp@hankyung.com
재취업 엄격한 방사청 출신, 방산기업 속속 이직 2025-12-17 17:30:07
법무 인력을 원하고 있다. 이직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방사청 근무 경력과 전문성이 군수 관련 계약 자문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공군 소속으로 방사청에서 근무한 고건영 법무관은 지난해 10월 김앤장으로 옮겼고, 방사청 출신인 조인형 변호사도 법무법인 세종으로 이직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