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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이성득의 아세안 돋보기] 무슬림이 동쪽으로 가는 까닭 2025-04-28 17:42:36
주요 행선지는 대부분 일본이나 한국이었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을 먼저 겪은 일본은 1980년대 후반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특히, 1993년 일본 정부가 ‘기술 실습생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저/중 숙련 노동자를 체계적으로 수용하면서 오늘날 외국인 노...
LH, 구조도면 작성 표준화…"고령·외국인 근로자에 쉽도록" 2025-04-25 08:52:01
내 현장기능인이 고령화되고 저숙련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 도면 이해 능력 편차에 따른 설계·시공 오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LH는 구조도면 설계 의도를 쉽고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공통도를 개정하고, 도면으로 이해하기 힘든 기술자를 위해 공통도 해설서도 새롭게 마련했다. 일관된...
하워드 막스 "아무도 모른다" 2025-04-24 16:50:11
개발도상국들의 모든 근로자를 대체할 만한 숙련된 인력이 충분치 않을 것입니다. 넷째, 왜 미국인들은 애초에 수입품을 구매해온 것일까요? 그 이유는 수입품 가격이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잃어버린 일자리들은 무슨 이유로 없어졌던 것일까요? 미국 근로자들이 같은 일을 하고도 다른 나라 근로자들보다 더 높...
미국으로 안돌아갈래…미 기업 61% "저관세 국가로 공장 이전" 2025-04-15 10:08:17
74%가 '비용'을 꼽았으며, 21%는 '숙련된 노동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리쇼어링 기업에 대해 세금 감면을 약속했지만, 이는 제조시설 이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제조시설을 미국으로 다시 옮길 경우 비용이 현재의 두배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18%였고, 두...
로봇이 제조업 일자리 뺏는다? 청년·고숙련 근로자는 "걱정 없어요" 2025-04-01 17:35:13
고숙련 제조업 근로자의 임금은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도 0.55%포인트 올랐다. 반면 저숙련 제조업 근로자 임금은 4.5~4.9% 감소했으며 고용률에선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다. 저숙련 제조업 인력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이들의 임금이 낮아진 것이라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심층 인터뷰(FGI)에 참여한 충북...
[특파원 칼럼] 합법 거주 외국인에도 적대감 2025-03-31 17:29:52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저숙련 노동자 공급도 수월해진 측면이 있다. 이들은 농업, 건설, 식품가공, 청소, 요양 서비스 등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직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 서비스 부담을 높이고 치안 불안을 야기하는 불법 이민에 대한 단속은 필요하지만 합법 이민마저 적대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임경선 "사랑이 시키는 미친 짓,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3-26 18:18:45
"저술업은 하면 할수록 숙련되고 객관적으로 나아지는 여타 직종과 달리, 매번 새 책을 쓸 때마다 첫 책을 내는 것처럼 막막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백지상태가 된달까요. 작가라는 직업은 잘돼도 망하고, 안돼도 망해요.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어요. 원고를 쓰지 않을 때도 책에 대해 늘 생각하고...
"노동력 감소에 막힌 韓성장…AI 혁신시 잠재성장률 0.66%p↑" 2025-03-25 12:00:15
고숙련 외국인 인재 유입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본은 적극적인 고숙련 이민자 유치 정책을 통해 2023년 체류 외국인 중 전문인력 수가 15.0%지만, 한국은 4.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SGI는 "우수 산업 인재의 장기 유치를 위해 'K-블루카드' 도입, 경쟁국 이상의 정주 여건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외국인 근로자 유입으로 연간 1조5천억원 국민소득 증대" 2025-03-12 06:11:01
저출산·고령화에 이은 인구 감소로 나타나는 부정적 경제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높은 숙련도의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과 함께 저숙련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이 국내에서 체류하는 기간에 인적자본을 축적하여 고숙련 근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쉬어도 쉬는 게 아니야"…10명 중 7명 '불안' 2025-03-11 13:13:15
과거 일자리가 저임금·저숙련·불안정할수록 쉬었음 상태로 남아 있는 비중이 컸다. 쉬었음을 택한 사유는 '적합한 일자리 부족'(38.1%·중복응답)과 '교육·자기계발'(35.0%)이 1, 2순위를 차지했다. '번아웃' 27.7%, '심리적·정신적 문제' 25.0%가 뒤를 이었다. '쉬었음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