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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모란장 수훈…'취소 3년만' 2025-08-02 12:44:23
비롯한 강제동원 징용 피해자를 그동안 지원해온 단체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참석하지 않았다. 양 할머니는 1944년 5월 '돈을 벌고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교사 말에 속아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강제 동원됐다. 2022년에는 일제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에 기여해온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에...
일본제철 강제징용 배상 승소…손자인 현직 판사 나섰다 2025-08-02 09:21:15
징용 피해자 손자인 현직 판사가 맡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김승곤 부장판사는 지난 6월 강제징용 피해자 A씨의 아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원고 소송대리인은 A씨의 손자인 현직 판사가 개인 자격으로 맡았다....
[윤성민 칼럼] 韓日관계에 드리운 '2019년의 그림자' 2025-07-23 17:37:08
한국 대법원의 징용공 배상 판결(2018년 10월)을 계기로 ‘복합골절’ 수준으로 파인 양국 관계의 흉터가 여과 없이 드러났다. 아베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은 8초간 악수가 전부였다. 아베는 한국을 뺀 18개국 정상들과만 회담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나온 회고록에서 그때 ‘까이고 물먹은’ 심정을 원색적으로...
李, 강선우 이르면 25일 임명 수순…"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2025-07-22 17:46:07
“강제징용을 믿지 않는다”는 등의 주장을 펼쳐 여권에서 사퇴 요구를 받은 강 비서관이 이날 자진 사퇴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이다. 그간 대통령실은 보수 원로 인사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강 비서관의 사퇴에 대해 국민 통합 차원에서 유보적인 태도를 보여왔지만, 논란이 추가로 불거지고 정청래·박찬대...
[속보] '계엄 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 사퇴 2025-07-22 09:42:17
강제징용이란 것을 믿지 않는다" "이죄명(이재명 대통령을 지칭) 지옥 보내기에 대한 열망"이라는 등의 표현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저서에서는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계엄=내란'이라는 프레임의 여론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도 했다. 이에 여권에서도 사퇴...
이시바 패배, 한일관계에 영향주나…"변화없다" 전망 속 우려도(종합) 2025-07-21 08:52:15
징용 배상 문제 해법인 '제3자 변제'를 유지하기로 하는 것이 일본에는 중요하다"며 이시바 총리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퇴진하면 한일관계 불투명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자 일본 종전 80주년인데, 이시바 총리는 역사 문제에서 고노 담화나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해...
"한일관계, 日여당 참의원 과반붕괴에도 큰 영향 없을 듯" 2025-07-21 05:00:17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법인 '제3자 변제'를 유지하기로 하는 것이 일본에는 중요하다"며 "선거 이후 한일관계가 당장 달라질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다만 요시자와 교수는 이시바 총리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퇴진하면 한일관계 불투명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日에 표 대결 패배 2025-07-07 20:17:58
않고 있다. 일본은 오히려 조선인 징용·위안부와 관련해 강제성이 없었다는 주장을 강화하는 등 전체 역사를 외면하고 자국에 유리한 사실만 강조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2020년 개관한 정보센터는 조선인 강제노동을 전혀 다루지 않고 일본 산업화가 자랑스럽고 중요하다는 내용만 기술해 역사를 왜곡했다는 지적이...
'아궁이 여부'부터 '한국어실력'까지…100년 맞은 '인구주택총조사' 2025-07-03 21:17:38
당시 조사에선 군사 경험(계급, 병과)과 징용 경험이 주요 조사항목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이듬해 터진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 제1회 총인구조사 결과속보’ 외에는 조사자료가 소실돼 집계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한국전쟁이 지나고 첫 인구총조사가 진행된 1955년엔 불구상태(실명, 손·발 절단, 농아) 여부도...
[르포] 5년간 개선없는 日산업유산정보센터…"군함도에 강제 없어" 억지 2025-07-02 06:00:13
또 "한반도에서 징용된 노동자들은 봉급을 받는 등 일본 출신과 동일한 환경에서 일했고 노예 같은 노동을 강제 받지 않았다"며 "사실관계 오류와 오해를 예방하기 위해 역사적 조사에 근거해 전시 내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더니 2023년 일부 전시물울 추가했다. 하지만 새로운 전시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