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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사고 '부부싸움' 원인?…"다투는 모습 없다" 2024-07-05 13:51:00
전 운전자 차모(68) 씨와 동승자인 부인이 부부싸움을 벌인 것이 사고 원인일 수 있다는 일각의 추측을 재차 부인했다. 서울경찰청은 5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사고발생 전 웨스틴조선호텔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내부 CCTV 영상에서 부부가 다투는 모습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CCTV 영상에 차씨와 부인의...
시청역 역주행 사고 충격…서울 중구, 트라우마 극복 돕는다 2024-07-05 09:51:42
9시 27분께 피의자 차모 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차량은 시청역 인근 호텔에서 빠져나와 역주행하다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구는 이번 사고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 대해 대면·전화상담, 사례관리,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정신건강...
시청역 사고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 2024-07-04 21:43:22
경찰이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차모(68)씨를 상대로 첫 피의자 조사를 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오후 2시 45분께 차씨가 입원해있는 서울대병원을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교통조사관 총 4명이 입원실에서 변호사 입회하에 오후 4시 5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조사했다. 차씨는 사고 당시...
"브레이크 밟았지만"…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재차 '급발진' 주장 2024-07-04 18:51:00
오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차모(68)씨를 상대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차씨는 차량이 급발진해 사고가 났다고 재차 주장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45분께 차씨가 입원해있는 서울대병원을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변호사 입회하에 경찰 교통조사관...
'시청역 사고' 운전자 체포 피했다…영장 기각 2024-07-04 13:34:31
운전자 차모(68)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경찰이 신청한 체포영장을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피의자가) 출석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거나 체포의 필요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차씨가 입원해 치료를...
"호텔 식사 참 좋네"라더니 갑자기 "어어"…충돌 직전 대화 2024-07-04 10:23:29
앞 차량 돌진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운전자 차모(68)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경찰이 분석한 차 씨 부부 차량 블랙박스에는 부부가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인 김모(66) 씨의 친오빠 칠순 잔치를 마치고 나온 뒤 '호텔 식사가 참...
"호텔 나서자마자 가속"…커지는 의문 2024-07-03 20:37:11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가해 차량 운전자인 차모(68)씨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거나 약하게 밟아 급제동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사고 차량은 호텔 주차장을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하기 직전 속도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고 차량이 호텔 지하 1층 주차장에...
"제동장치 불량" 1차 진술에도…가속 페달 작동 정황 나왔다 2024-07-03 16:35:08
감정 의뢰했다”고 밝혔다. 운전자 차모 씨(68)와 아내 B씨 등은 경찰에 급발진을 계속 주장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급발진이 아니란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급발진의 경우 차를 멈추기 위해 가속 페달이 아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한다. 하지만 경찰은 차씨가 사고 직전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은 것으로 판단하고...
경찰 "시청역 사고 차량, 호텔 주차장 출입구부터 과속" 2024-07-03 16:34:17
경찰은 EDR 기록 자체 분석하는 과정에서 운전자 차모(68)씨가 사고 직전 액셀을 강하게 밟았다고 1차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EDR 기록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국과수 분석 결과 등을 최종적으로 보고 말씀드리는 게 맞는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정 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마지막 사고 지점과 정차 지점에서...
조선호텔 앞 가보니…'일방통행 신호 無 눈치껏' 운전자 과실론 힘 받나 [르포] 2024-07-03 11:58:42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차모 씨(68)는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지하주차장(정문)에서 자신의 제네시스 G80 차량을 몰고 나왔다. 차 씨는 일방통행 구간인 세종대로18길에 진입했다 도보에 들어가 사상자를 내고 시청역 부근에서 멈췄다. 세종대로18길 인근의 구조를 고려하면 차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