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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올랐는데…"높지 않다" 자평, 왜?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5-07-05 12:42:24
대통령이기도 하지만, 동일하게 전임 대통령의 탄핵 후 정권을 잡은 진보 정권이기에 비교군이 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지지율 통계를 살펴본 결과, 문 전 대통령 임기 초 지지율과 차이가 특히 나는 곳은 수도권과 충청권 민심으로 확인됐다. 문 전 대통령 임기 초 수도권과 충청권 지지율은 80%에 달했으나, 이...
'혁신 집도의' 안철수 "보수정치 오염시킨 고름 도려낼 것" 2025-07-02 17:54:50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적극 찬성했다. 안 의원은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 민심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송언석 “국힘 물러설 곳 없다”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간담회를 열어 “의사, 교수, 정보기술(IT)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안...
"이준석 제명하라"…마감 3일 앞두고 청원 60만명 돌파 2025-07-02 17:35:10
참여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143만명 동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동의를 얻은 기록이다. 2일 국회 전자청원 누리집에 따르면 ‘이준석 의원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60만1141명의 동의를 기록했다. 동의 마감은 오는 5일까지다. 해당 청원은 지난달 4...
"나만 빼고 다들 여행 가나봐"…1900만원에도 '턱턱' 2025-06-28 16:31:31
있다.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국내 정세 불안이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여행만큼은 지출을 줄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통계청 따르면 올해 1~4월 국민 해외여행객 수는 994만6098명이다. 전년 동기(953만5921명) 대비 4.3%...
'정계 은퇴' 홍준표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 2025-06-25 10:59:12
대표) 두 용병과 그들과 부화뇌동한 국민의힘 중진들"이라며 "이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국민의힘은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썼다. 이어 "결국 한국 보수세력은 초토화된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 "박근혜 탄핵 때는 용케 되살아났지만 두 번 탄핵당한 지금은 과연 국민들이 이를...
김용태 "변화, 생존의 조건…국민 기대 부응 못하면 도태" 2025-06-19 09:08:38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5대 개혁안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는 상황에서 내부 쇄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개혁안에 비판적이거나 미온적인 당내 구(舊) 주류 세력을 겨냥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혁신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어야 한다. (제가) 개혁안을 말한 것도 이런 이유"라면서...
"정치 혼란 끝"…한국 찾는 중국인들 늘어 2025-06-14 19:06:29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 정치적 혼란이 해소된 이후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는 여행 마케팅 업체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 자료를 인용해 올해 4~6월 중국에서 이뤄진 한국 여행 예약이 작년 12월~올해 2월보다 약 24% 늘었다고 전했다. 자료에...
홍콩매체 "정치혼란 해소 뒤 한국 찾는 중국인 증가세" 2025-06-14 18:54:51
회사는 설명했다. 해외여행 성수기인 춘제(음력 설) 연휴가 1월28일∼2월4일이었는데도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주춤했던 것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 탓으로 보인다고 SCMP는 지적했다. 신문은 "짧은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일반적인 여행 성수기인 춘제 연휴를 앞두고 일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트럼프 카드놀이가 된 대통령직 2025-06-13 17:26:06
미국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간주했고, 의회를 설득해 행정부 권한을 크게 확장했다. 트루먼은 1945년 이후 소련에 맞서 대규모 군사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국방과 외교 정책에서 행정부 권력을 확대했다. 1973년 역사학자 아서 슐레진저 주니어는 저서 <제왕적 대통령>에서 헌법상의 권력 분립을 위협하고 이를 뛰어...
[다산칼럼] 시험대 오른 이재명 정부 국방개혁 2025-06-12 17:37:41
대통령 탄핵 등으로 군 통수권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 기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동맹과 적대국을 가리지 않고 관세 폭탄을 퍼부었다. 워싱턴발 주한미군 감축설은 미국 당국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전략적 유연성’의 구체적 실행 조치로 가시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반도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