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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건강관리 '비상'…"두통 생기면 즉시 시원한 곳 이동해야" 2025-07-10 10:53:08
탈진 등이 온열질환으로 분류된다. 임지용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체온을 조절하는 체온조절중추가 있기 때문에 인체는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며 "체온조절중추의 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오랜 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거나 지나치게 더운 장소에 오랫동안 있으면 체온이...
하루새 238명 발생…폭염에 이례적 급증 2025-07-09 16:30:37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238명(남성 145명, 여성 93명)으로, 이 가운데 65.5%인 156명이 60세 이상 고령자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한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폭염 피해 '정점' 하루 238명 병원행 2025-07-09 16:28:42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으로 나뉜다. 열탈진은 땀을 과도하게 흘려 창백함, 어지러움, 구토 등이 나타나며,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고 의식 저하나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열경련은 탈수로 인한 근육통과 경련이 주요 증상이다. 최근에는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야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야는...
'역대급 폭염' 올해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추정 사망자 7명 2025-07-08 17:19:57
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급증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9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청은 지난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977명으로, 1000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작년...
사람 잡는 폭염…논일 나간 90대 열사병 사망 2025-07-08 17:00:30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오후 1시 44분께 대전 동구 한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C(61)씨가 탈수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당시 4시간가량 야외를 돌아다니다 열탈진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최고기온 기록이 연일 경신되면서 온열질환 신고가 늘고 있다. 이날...
덥다고 탄산음료 무작정 '벌컥벌컥'…"큰일 난다" 경고 [건강!톡] 2025-07-08 14:45:59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열탈진' △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열경련' △ 일시적 의식 소실을 유발하는 '열실신' 등이 있다. 올해 환자 중 절반 이상인 54.6%가 열탈진이었고 열사병 20.1%, 열경련 13.7%, 열실신 9.8% 순이었다. 폭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폭염 속 산행 나선 등산객 사망…발견 당시 체온 40.4도 2025-07-07 20:45:28
열탈진 25명, 열경련 16명, 열사병 11명, 열 실신 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전체의 25.8%인 16명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90.3%에 달해 실외 작업과 고온 환경에 취약한 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재난 수준으로 도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폭염...
'행정실수로 추방' 美합법체류자 "밤새 9시간 무릎 꿇린채 폭행" 2025-07-03 16:39:59
"간수들은 탈진해 쓰러지면 누구든 때렸다"면서 "화장실에 가지도 못하게 해 원고 아브레고 가르시아는 대변을 지려야 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교도소 당국은 아브레고 가르시아와 같은 방에 있던 불법이민자 20명 중 12명을 갱단원임을 보여주는 문신이 있다며 다른 장소로 격리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24시간 불이 환히...
불볕더위에 '픽픽'…하루 51명 응급실행 2025-07-02 17:18:12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환자 중 52.5%가 열탈진, 20.0%가 열사병, 14.5%가 열경련, 11.6%가 열실신이었다. 65세 이상 노약자 비중은 30.5%에 달한다. 야외 작업장이나 논밭 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청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쉬며, 더운 시간대 활동을 자제해야...
"나흘 동안 4500명 사망할 수도…" 역대급 기후 위기 '경고' 2025-07-02 17:08:02
넘어서면서 노약자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탈진, 지병 악화 등의 인명 피해가 커질 가능성도 말했다. 곤잘레스는 "더 이상 폭염이 발생하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폭염이 오랫동안 지속될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가시화하면서 폭염은 더 이상 극단적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