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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40조 규모 송전 사업…LS·대한전선 동시 계약 2025-03-14 17:45:53
HVDC 케이블의 공급과 포설, 접속 공사 등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별 계약은 별도로 체결된다. 장거리 전력 전송의 핵심 기술인 HVDC 케이블 시스템은 재생에너지와 슈퍼그리드(국가 간 전력망 연결) 확대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LS전선은 2007년 국내 최초로 HVDC 케이블 기술을 개발한 이후 영국과 독일...
LS전선·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 2025-03-14 15:26:25
프로젝트에 참여해 해저 및 지중 HVDC 케이블의 공급과 포설, 접속 공사 등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별 계약은 향후 별도로 체결된다. 장거리 전력 전송의 핵심 기술인 HVDC 케이블 시스템은 재생에너지와 슈퍼그리드(국가 간 전력망 연결) 확대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LS전선은 2007년 국내 최초로 HVDC...
LS전선·대한전선, 英내셔널그리드와 HVDC 공급 계약(종합) 2025-03-14 10:45:09
참여해 해저 및 지중 HVDC 케이블의 공급과 포설, 접속 공사 등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별 계약은 향후 별도로 체결된다. 장거리 전력 전송의 핵심 기술인 HVDC 케이블 시스템은 재생에너지와 슈퍼그리드(국가 간 전력망 연결) 확대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전선업계는 미래 먹거리로 HVDC...
LS전선·대한전선 나란히…'40조' 英 HDVC 프레임워크 계약 2025-03-14 10:26:52
포설, 접속 공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전선은 2025년부터 최장 8년간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525kV, 320kV급의 HVDC 케이블 시스템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LS전선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HVDC 케이블 공급 경험을 가진 기업은 LS전선을 포함해 6개사에 불과하고,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하다”며...
대한전선 "해상풍력특별법 통과 환영…산업 성장 변곡점 기대" 2025-03-05 17:04:25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시장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2009년부터 국내외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며 실적을 쌓아왔다. 또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을 확보해 설계,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해저케이블의 전 벨류체인을 수행할 역량을 갖췄다. rice@yna.co.kr (끝)...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서 전략 제품·미래 기술 선봬 2025-02-17 10:20:01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팔로스의 모형을 전시하고, 미래 전력망으로 평가받는 HVDC 케이블 시스템도 대거 전시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메타·구글 자체 인터넷망 구축…韓업체, 해저케이블 '골드러시' 2025-01-16 17:30:12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전선도 최근 포설선을 확보하는 등 해저케이블 사업에 뛰어들었다. 미국 내 현지 케이블 공장이나 업체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전선업계는 올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수요가 지중케이블(땅 밑을 지나는 케이블) 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저케이블 가격이 지중케이블보다 40%가량 높은...
2025 아시아육상대회 개최하는 구미,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2025-01-09 10:23:39
육상트랙을 세계육상연맹(WA) 인증을 받은 포설형 탄성 우레탄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1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의 국제대회 시설로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모든 국제 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며, 해당 트랙에서 수립된 기록은 세계 기록으로 인정된다. 특히, 국제...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추가 수주…4분기에만 1.2조 수주 2024-12-11 10:24:41
등 관련 자재의 생산과 포설, 접속, 시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OF 케이블은 케이블 안에 절연유를 채워 절연체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전기적 성능이 우수하고 안정성도 높지만 생산 공정이 복잡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힌다. 대한전선은 1970년대에 국내 최초로 OF 초고압 케이블을 개발 및 상용화했다. 이번...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천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추가 수주 2024-12-11 09:30:49
케이블 및 전력기기 등 관련 자재의 생산, 포설, 접속, 시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OF 케이블은 케이블 내부에 절연유를 채워 절연체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전기적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지난 10월에도 싱가포르의 8천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공급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