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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신생팀 창녕FC "신인 드래프트서 16명 이상 충원" 2017-12-22 16:13:28
E-1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공격수 한채린(위덕대), 손화연(고려대)과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뛰었던 수비수 홍혜지가 대어급 선수로 꼽힌다. 신 감독은 "한채린, 손화연, 홍혜지 중 두 명을 우선 지명할 생각"이라면서 "드래프트에서 뽑는 16명 이상 선수와 대교 출신의 3명(곽민영, 곽민정, 안혜인)을 포함해 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9 15:00:05
확인하고 귀국 171219-0554 체육-0036 13:03 WK리그 신인드래프트, '특급' 홍혜지·손화연·한채린 참가 171219-0581 체육-0037 13:46 "축구경기 베팅하면 고수익" 수억 챙긴 경찰관 징역형 171219-0582 체육-0038 13:48 신태용 감독, 석현준 등 점검차 출국…김해운 GK코치 동행 171219-0587 체육-0039 13:49 백지...
WK리그 신인드래프트, '특급' 홍혜지·손화연·한채린 참가 2017-12-19 13:03:12
신인드래프트, '특급' 홍혜지·손화연·한채린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해외파 홍혜지(고베 아이낙), 국가대표 손화연(고려대), 한채린(위덕대)이 참가하는 2018 여자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열린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9일 "총 37명이 지원한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27일 서울 코리아나...
[ 사진 송고 LIST ] 2017-12-16 10:00:00
중국 총리 12/15 17:22 서울 김주성 아쉬운 장창 12/15 17:24 서울 김주성 슛 노리는 한채린 12/15 17:25 서울 김주형 반갑게 악수 12/15 17:25 서울 사진부 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12/15 17:25 서울 김현태 회의장 들어오는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들 12/15 17:26 서울 김주성 한채린 슛 12/15 17:26...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서 3전 전패 꼴찌로 마감(종합) 2017-12-15 18:15:52
2선 공격 라인에 한채린(위덕대), 이민아(고베 아이낙 입단 예정), 최유리(스포츠토토)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듀오로 장창(고려대)과 조소현(인천현대제철)이 나서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장슬기(현대제철)-김도연(현대제철),-신담영(수원시시설관리공단)-김혜리(현대제철)가 늘어섰다. 골키퍼 장갑은...
세대교체도 미루고 승리 노렸던 윤덕여號…씁쓸함만 남긴 日원정 2017-12-15 18:07:00
골을 넣은 한채린(위덕대) 등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은 성과였다. 윤덕여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한채린, 장창 등 당시 발탁됐던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면서도 골키퍼 김정미, 정설빈, 김도연(이상 인천 현대제철) 등 미국 원정에선 제외됐던 옛 전사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세대교체 실험도 중요하지만 지난 4월...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서 중국에 0-2로 뒤져(전반 종료) 2017-12-15 16:58:43
원톱으로 내세우고, 2선 공격 라인에 한채린(위덕대), 이민아(고베 아이낙 입단 예정), 최유리(스포츠토토)를 배치했다. 중국과 나란히 2연패에 빠진 한국은 꼴찌 탈출을 위해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폈지만 중국이 먼저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중국은 전반 17분 미드필드 중앙에서 쉬옌루가 골지역 중앙으로 침투한...
'중국 킬러' 유영아, E-1 챔피언십 중국전 원톱 2017-12-15 15:21:11
골을 기록한 한채린(위덕대)을 비롯해 이민아(고베 아이낙 입단 예정), 최유리(스포츠토토)가 출격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장창(고려대)과 주장 조소현(현대제철)이 맡고, 포백은 왼쪽부터 장슬기(현대제철), 김도연(현대제철), 신담영(수원시시설관리공단), 김혜리(현대제철)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현대제철)가...
윤덕여호 '남북대결' 패배 딛고 웃을까…15일 중국과 최종전 2017-12-13 08:21:30
힘을 쓰지 못했던 이민아(고베 아이낙 입단 예정)와 한채린(위덕대) 등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북한은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선두 사수에 나선다. 이번 대회 가장 많은 3골을 터뜨린 김윤미를 앞세운 북한은 대회 여자부 3연패에 도전한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아쉬운 태극 여전사들 "北, 체력·스피드 좋아져…멘탈 밀렸다" 2017-12-11 19:12:36
모았다. 일본과의 1차전에서는 패했지만 한채린(위덕대)에게 자로 잰 듯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내 동점 골의 발판을 놓으면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은 대표팀이 북한에 줄곧 밀리면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그의 얼굴은 유독 어두웠다. 이민아는 "북한과의 경기도 여느 팀과 다름없이 이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