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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베트남 철도 인프라 깐다 2013-07-23 17:10:07
이 회사 관계자는 “2010년 포스코ict 출범 이후 정보기술(it)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접목한 컨버전스 사업에서 관련 사업의 수주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2분기 실적시즌 본격화··개선추세 이어갈 듯" 2013-07-23 10:35:32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의 대표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2분기에는 중국의 경기 둔화와 엔저 우려감이 부각되었던 시점임을 감안했을 때 실적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다. 최근 영업이익 전망치를 보면 아직까지도 하향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주...
"24.25일 中 섹터 화학주·IT섹터주 場勢 좌우할 듯" 2013-07-23 09:33:41
전략으로 건설주에서 보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GS건설이나 현대건설의 실적에 쇼크가 나오거나 적자가 심화됐다고 나오는데 지난주에 추천했던 삼성 엔지니어링 같이 적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고 3분기에는 개선된다는 에너지가 시장을 지배할 것인지를 보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지난주에...
[강소기업을 가다]고기능성 특수밸브 전문기업, 코펙스 2013-07-22 18:22:17
현지 공장건설과 광양제철 열연설비 합리화 사업 등의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코펙스는 고기능성 밸브 전문기업으로 제철, 발전, 정유, 화학, 환경, 수처리 등의 분야에서 프로세스 밸브, 밸브 장비, 토털 엔지니어링을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코펙스는 25년 동안 컨트롤 밸브 국산화를 이끌며 업계...
[마켓인사이트] 신뢰 회복 시급한 민자 SOC 시장 2013-07-22 10:08:00
제정되긴 했어도 당시 프로젝트 금융은 건설회사들이 지급 보증을 서서 은행이 대출해 주는 단순한 구조였다. 건설사, 철도차량제조회사, 시설물 운영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등 전략적 투자자(si)들은 사업 초기에 직면하게 될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 입찰을 거치지 않고 사업권을 따낼 수 있다는 장점을 보고 출자자로...
[특징주]건설주, 실적 우려에도 반등…너무 빠졌나 2013-07-22 09:28:11
삼성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주들의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를 보이던 건설주들이 반등에 나서고 있다.2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2900원(4.13%) 오른 7만3100원을 기록중이다.이 밖에 gs건설은 1.62%, 대우건설은 1.57%, 대림산업은 1.12%, 현대건설은 0.52% 오르는 등 주요 건설주들이 반등을...
<어닝시즌 본격화> 민감업종 2분기도 '적자 행진' 2013-07-22 05:54:10
건설은 2분기 1천589억원의 적자를 내며 적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수치는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평균치다. 당기순손실도 1분기 4천122억원에 이어 2분기 1천433억원으로 마이너스 순익을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887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고 잠정치를 발표했다....
<어닝시즌 본격화> 자동차ㆍIT '선방', 건설ㆍ정유 '저조' 2013-07-22 05:54:06
GS건설은 1분기에 5천354억원의 영업적자를 내 시장 기대치인 영업이익 510억원을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후 GS건설의 주가는 급락했고 오너 경영인인 허명수 사장은 경영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도 했다. 2분기에도 분위기는 좋지 않다. GS건설과 함께...
수출입은행, DBSA와 5천만달러 투스텝복합금융 체결 2013-07-21 13:03:53
삼성전자, 포스코, GS건설 등 대기업에서부터 일성엔지니어링과 같은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20 여개의 한국기업이 현지 영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용환 행장은 "개발금융기관인 DBSA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생산과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버냉키쇼크' 후 한 달, 130개 기업 눈높이 '주르륵' 2013-07-19 14:08:21
31곳으로 전체의 13.2%였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24곳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엔지니어링 목표가가 23.8%, gs건설 18.3%, 한진해운 12.13% 급락했다. 정보기술(it) 업종 중 목표가가 떨어진 기업은 21곳으로 뒤를 이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18.9% 하락했고 컴투스 11.0%, 게임빌 8.78%, 파트론 5.5% 낮아졌다. 금융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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