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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분할 제동…국민연금 의결권 강화 가시화> 2013-01-24 14:19:23
28일로 예정된 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 및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기업분할 과정에서 박카스 등 핵심사업부가 분리돼 비상장사로 편입될 경우 편법 경영승계 등에 악용되거나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소액주주들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국민연금은 작년부터 의결권 행사를...
<소액주주, 국민연금의 동아제약 분할 제동에 '환호'> 2013-01-24 13:53:08
주요주주 한미약품ㆍ녹십자 압박 나서 동아제약 지배구조 개편의 '캐스팅 보트'를 쥔국민연금이 회사 분할에 반대하기로 하자 소액주주운동 관련 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소액주주들은 이에 더해 동아제약 주요주주인 한미약품[128940], 녹십자[006280]도 조속히 반대 의사를 밝혀야...
[마켓인사이트] 이기태 "이사 선임하겠다"…KJ프리텍 경영권 분쟁? 2013-01-23 17:14:12
공시했다. kj프리텍 최대 주주인 이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14.35%에서 16.01%로 늘었다. 그는 지분 추가 매수 사실을 공시하면서 소액주주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네비스탁을 통해 kj프리텍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주제안 내용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 개정, 신규 사업을 담당할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이기태 전 부회장, KJ프리텍 추가매수…적대적 M&A 착수? 2013-01-23 17:08:00
소액주주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kj프리텍에 대해 이 전 부회장과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고 있다. 네비스탁은 "지난 21일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뢰로 주주제안을 회사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이 전 부회장은 이사회에 진입한 뒤 신규사업 부문을 총괄해 지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회장이...
동아제약 노조 "한미약품, 지주사 전환 흠집내기 중단해야" 2013-01-23 14:32:50
"주주로서 의견은 충분히 낼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사업을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아래 신설되는 비상장법인 동아제약이 갖고 나머지 사업을 신설법인 동아에스티이로 분할하는 방식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 같은 동아제약의 기업 분할을 두고 찬반...
파미셀, 아이디비켐과 합병…'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박차 2013-01-22 17:05:50
1 대 0.4지만 주식 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고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1 대 0의 무증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동아제약 정관 변경 따른 편법 상속 우려" 2013-01-22 15:05:55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액주주 인터넷 커뮤니티 '네비스탁'은 22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동아제약이 제기한대로 정관이 변경될 경우 그룹 전체 및 핵심 계열사를 특수관계자에게 상속 및 증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동아쏘시오홀딩스(존속회사, 지주회사)와...
이기태 전 부회장, KJ프리텍에 신사업 요구 2013-01-22 11:03:47
주주제안을 회사에 제출하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의안을 상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네비스탁은 기업분석 및 소액주주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kj프리텍에 대해 이 전 부회장과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이사회에 진입한 뒤 신규사업 부문을 총괄해 지휘할 계획이다. 이 전...
소액주주 "동아제약 지주회사 편법상속 우려" 2013-01-22 11:01:31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액주주 인터넷 커뮤니티 '네비스탁'은 22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동아제약그룹 전체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편법상속·증여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지배구조 개편안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네비스탁이 문제 삼은 것은 신주인수권과 관련한 정관...
[유가증권 기업공시] (21일) 금호타이어 등 2013-01-22 04:55:21
지위 상실. ▲팀스=소액주주의 의결권 위임으로 케이와이아이의 지분율이 9.03%로 증가. ▲한국유리공업=rfsm을 계열회사에서 제외. ▲한솔테크닉스=한솔제지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율이 14.80%에서 14.95%로 상승. ▲현대시멘트=명보디엔씨의 채무 105억원을 인수. ▲sk증권=sk네트웍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