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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자체 최초 중국 난징에 온라인 수출 2020-06-23 11:00:43
인플루언서인 왕홍들이 직접 선정했다. 수출품은 도청광장에서 출발해 부산항을 거쳐 중국 난징 보세창고에 오는 30일 도착할 예정이며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화장품 손상 방지를 위해 냉장 컨테이너로 선적해 이동한다. 난징에 도착한 도내 화장품은 다음 달 중순께 난징시에서 여는 왕홍 온라인 라이브 판매행사를 통해...
서울시 '시민참여사업' 재탕·졸속 심사 2020-06-18 17:32:52
콜센터’ 사업도 서울시 담당 사업부서인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담당관으로부터 시가 벌이고 있는 사업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미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담 콜센터는 물론 각종 교육 및 취업, 주거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류심사 졸...
누가 봐도 흉물인데 문화유산이라니 [조재길의 경제산책] 2020-06-15 10:41:57
운영·관리 비용은 거주민들이 아니라 지자체 세금으로 충당하게 됩니다. 각 조합이 울며 겨자먹기로 기부채납한 ‘유물’의 관리 책임이 각 지자체에 있기 때문이죠. 지자체가 낡은 건물을 존치해야 한다면, 그 목적이 정말 미래유산을 남기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부동산값 상승을 막기 위해서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네덜란드서도 식민지 건설 장군·극우 정치인 동상 훼손 2020-06-14 18:00:33
17세기 식민지 건설 등을 위해 세워진 네덜란드서인도회사와 관련된 해군 장성 핏 헤인의 조각상에 스프레이로 '살인자', '도둑'이라는 글씨를 써놨다. 이 장군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위대한 해군 영웅 가운데 한명으로 인식되는 인물이다. 또 헤인의 선단에서 지휘관으로 활동했던 비터 더빗의 이름을 딴...
[스타트업 인턴일기 ⑦] 원티드랩 디자인 인턴 “스타트업은 남 얘기? 스타트업에서 정식 사회생활 시작할 거예요” 2020-06-12 15:44:00
느리고 안정적인 업무 체계에 길들여져서인지 런칭도, 수정도 또 재런칭도 빠른 스타트업의 가쁜 호흡의 일처리 방식은 아직 어려워요. 대신 끌어주는 사수가 많아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나에게 맞을까’라는 입사 초기의 질문에 대한 답 역시 YES. ‘더 많은 일을 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은 늘...
고민정, '소장 사망' 의혹 제기한 곽상도에 "섬뜩하다" 2020-06-12 15:11:49
그는 "원 구성 협상을 앞두고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인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 그러는 것인가"라며 "그에게 '사람'은 따뜻한 피가 흐르는,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 생명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고 의원은 "세상이 아무리 인공지능(AI) 시대가 되어도 끝까지 살아남을 분야가...
천문학적 혈세 지원…두산 회생의 길은 2020-06-05 17:44:53
배경에서인가요? <기자> 몇 가지 추측을 해 보자면요. 먼저 코로나 사태로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두산의 위기와 자주 비견되는 게 과거 IMF 시절의 신호탄이 됐던 `한보 사태`입니다. 재계 순위 15위의 대기업, 두산이 무너지면 기업 줄도산이 이어지면서 결국 우리 경제가 총체적 위기를 맞는 게...
'31주기 中톈안먼 통제 삼엄'…가방 열어보고 신체검사까지 2020-06-03 19:18:38
여러 나라로부터 비난을 받는 민감한 시기여서인지 이날 경계는 예전보다 훨씬 삼엄했다. 관람객의 보안 검색을 할 때는 검색대를 통과한 가방을 일일이 열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신체검사도 중국의 지하철역 같은 곳에서 하듯 겉핥기식으로 하지 않고 공항에서처럼 꼼꼼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당 40∼50초는 걸리...
흑인 사망 시위,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 문제 드러내 2020-06-03 10:53:01
집회를 떠나 집으로 가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서인도회사는 1600~1700년대 50만여명의 노예를 유럽으로 공수했다. 토쉬와 참가자들은 플로이드의 죽음과 수세기 전 노예가 받았던 대우를 비교하면서 "우리는 이전에 노예들에게 낙인을 찍고 억압한 박해자들과 침략자들의 모습을 지금 이 순간에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향악구급방 간행 연도 언제?"…논쟁 불거진 순경 공채 시험 2020-06-02 07:33:35
의약서인 '향방구급방' 간행 연도로 시끄러워졌는데, 경찰청은 결국 복수정답으로 인정하기로 결론을 냈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달 30일 약 5만명의 수험생이 전국 98개 시험장에서 치른 순경 공개채용 필기시험에서 비롯됐다. 당시 한국사 시험에서는 '고려 시대의 역사적 사실들을 오래된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