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데스크 칼럼] 너무 더딘 바이오 규제혁신 2021-04-07 16:57:46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예요. 또 희망고문만 할 게 뻔하죠. 한국에선 아예 사업을 접고 해외에서 기회를 찾으려고 합니다.” 뜻밖이었다. 제한적이나마 소비자 의뢰 유전자검사(DTC)의 규제 빗장이 풀린 데 대한 업계 반응을 묻는 말에 돌아온 A사 대표의 답변이었다. DTC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침 등을 채취해...
쿠데타 미얀마 복권 안 팔리고, 모래 수요는 증가하고 왜? 2021-04-07 07:00:01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복권이 있다. '당신은 이길 수 있다'는 뜻의 아웅바레이(Aung Bar Lay) 복권이다. 이 복권은 현재 한 장에 1천 짯(약 724원)에 판매된다. 1등 상금은 15억 짯(약 10억8천600만원)이다. 미얀마 최저임금이 월 15만짯(약 10만9천원)이니 얼마나 큰 돈인지 상상이 간다. 한 달에 무려 4천만 장...
시진핑 조롱 곰돌이 푸 가면 쓰고 '메이드인차이나' 포스터에 불 2021-04-06 19:45:01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의 동상이 그려진 현수막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중국이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뒷배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이 시위를 전하면서 "중국은 미얀마 군부가 500명 이상을 죽이고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미얀마를 돕고 있다"고 적었다. 다른 네티즌은...
"국경에 반군부인사 명단 포스터"…태국은 미얀마 군부편? 2021-04-05 13:21:49
2월1일 쿠데타로 정권을 빼앗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은 쿠데타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쁘라윳 총리에게 친서를 보내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 바 있다. 미얀마 군정이 임명한 외교장관인 운나 마웅 르윈이 쿠데타 이후 첫 해외 방문지로 지난 2월24일 선택한 곳도 태국 방콕이었고, 이때 쁘라윳...
[특파원 시선] 총구에 맞선 미얀마인들의 용기가 기억되길 2021-04-03 07:00:00
아웅은 평소 시위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가 두려워하면, 군홧발 아래에 살게 될 것이다" 사망 당시에도 그는 동료 시위대를 대피시키고, 부상한 여성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현장으로 되돌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에는 25살의 친 민 뚜가 거리 시위에 나갔다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살해" 2021-04-02 09:44:04
잠그다가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 14살 소년 툰 툰 아웅, 지난달 20일 일하던 찻집 밖으로 나왔다가 군경이 난사한 총탄에 희생된 15살 소년 조 묘 텟 등도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7일 한 살배기 여아가 눈에 고무탄을 맞은 사례를 언급하면서, 다친 아이들도 상당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카인주에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이라며 朴 지지 연설…알고보니 前 민주당 대학생위 대변인 2021-04-01 17:49:04
것 같다”며 “‘눈 가리고 아웅’인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 열린 오 후보 유세 현장에서 연설한 ‘27세 취업준비생’도 일반 시민이 아니라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당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연설자는 “저는 당원도 아니고 (오세훈) 캠프 사람도 아닌...
미얀마 소수민족 '反 군부'로 결집할까…"병력 총 7만5천여명" 2021-03-31 10:59:33
군 초소를 습격해 정부군을 사살한데 따른 보복 조치다. 군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관영매체를 통해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축출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해외의 반 군부 세력에 동조해 춤을 추고 있다고 비난했다. [https://youtu.be/VYQw_aA78mc] bum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미얀마 선수, '세 손가락' 경례…말레이 축구협회 "출전정지" 2021-03-30 18:50:11
말레이시아 셀랑고르FCⅡ에서 뛰는 미얀마 선수 헤인 텟 아웅(19)은 지난 6일 PDRM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로 세 손가락 경례를 했다. '세 손가락 경례'는 미얀마 시민들이 군부 쿠테타에 저항하는 상징이다. 말레이시아 축구협회는 헤인 텟 아웅에에 한 경기 출전정지를 명령하고, 또 다시 이...
말레이 진출 미얀마 축구선수, 세 손가락 경례했다 출전정지 2021-03-30 18:08:54
아웅(19)이 이달 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골을 넣은 뒤 세 손가락 경례를 했다. 미얀마 시민들은 지난달 1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자 시민불복종 운동을 벌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보여주고 있다. 미얀마 군부의 유혈진압과 무자비한 폭력에 그동안 시민 500명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