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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문제없다"더니…해킹 놓친 정부 "시간 없어 전수조사 못했다" 2025-09-19 18:04:24
최근 불법 기지국을 활용한 무단 소액결제 사태도 중앙서버 해킹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보안업계의 의견이다. 경찰은 소액결제에 사용된 가입자 생년월일 등을 외부에서 입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미 중앙서버에서 정보 유출이 확인된 이상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지희/강경주 기자...
KT "복제폰 불가" 외쳤는데…서버 침해 정황에 난처 2025-09-19 17:56:36
피해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KT는 사건 초기인 9일 무단 소액결제 관련 사실은 KISA에 신고했지만, 개인정보 해킹 정황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11일 첫 브리핑에서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2개를 통해 1만9천여명의 이용자가 신호를 수신했고 이 중 5천561명의 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입장...
소액결제 뚫린 KT, 서버도 해킹 당했다 2025-09-19 17:44:46
국내 2위 통신 사업자인 KT의 중앙 서버가 뚫렸다. KT는 지난 18일 오후 11시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에 이어 통신 3사 중 또 한 곳이 해커의 표적이 된 것이다. 롯데카드에서도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불안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KT '무단 소액결제' 관건은 윗선…주범 소재 파악에 주력 2025-09-19 15:51:07
주범의 소재 파악, 신원 확보 등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전날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A씨와B 씨에 대한 구속 심사를 통해 '도주우려' 사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로 지난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 조사했다. KT가 전날 발표한 소액결제 피해자 수는 362명, 피해금액은...
KT, 서버 침해 3일 뒤 신고…"내부 검증 거쳤다"(종합) 2025-09-19 15:06:18
KT는 전날 진행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 2차 브리핑 당시에는 해당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이날 정부 브리핑에서 "서버 점검은 별도 진행 과제로 4개월간 진행했고, 소액결제와 상호 연결성이 없다보니 어제 저녁에 그 내용을 알게 됐다"며 "브리핑 전에 이...
"중국에 윗선 있다"…'KT 소액결제' 주범 수사 집중 2025-09-19 15:00:17
같은 인물로부터 범행 지시를 받았다면 공통적인 접촉 방식과 주기, 소통 방법 등을 규명하는 것이 윗선을 추적하기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T는 이번 소액결제 사태의 피해자가 362명, 피해액은 2억4천여만원이라고 전날 정정 발표했다. 최근 3개월간 이뤄진 소액 결제용 자동응답 전화(ARS) 2천267만건을...
서버까지 뚫린 KT, 인증에도 뚫린 롯데카드…정부 대응엔 의문(종합) 2025-09-19 13:49:47
이유로 들었다. KT는 소액결제 사태가 불거진 지난 4일부터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강조했지만 11일 기자회견에서 불법 기지국을 통해 5천561명의 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인정했다. 이어 전날에는 IMSI뿐 아니라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와 휴대전화 번호까지 유출 사실을 추가로 발표했다. 1차...
"하반기 증시 금·반·지 주도...증권주 메리트" 2025-09-19 13:36:41
소액주주의 권리 강화로 인해 PBR이 낮은 종목들이 많이 오르면서 금융주가 수혜를 받았다. 시장이 큰 폭의 조정 없이 우상향 한다는 전제하에서 보면 증권주가 훨씬 메리트가 많다고 볼 수 있다. 기조 자체가 시장에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증권주 실적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채권금리가 하락하면 증권회사들이...
[인&아웃] "안전지대가 없다" 갈수록 정교해지는 해킹 2025-09-19 13:32:28
소액결제 해킹사건에서 고스란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범인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차량에 싣고 수도권을 돌았다. 과천에서 금천·광명을 거쳐 부천까지 메뚜기떼처럼 이동하며 범행했다. 반경 10m 통신을 장악한 기지국 앞에서 휴대전화는 속수무책이었다. 피해자는 362명으로 집계됐고, 피해액은 1억7천만 원을...
서버까지 뚫린 KT…정부 대응 실행력은 의문 2025-09-19 12:09:55
이유로 들었다. KT는 소액결제 사태가 불거진 지난 4일부터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강조했지만 11일 기자회견에서 불법 기지국을 통해 5천561명의 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인정했다. 이어 전날에는 IMSI뿐 아니라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와 휴대전화 번호까지 유출 사실을 추가로 발표했다.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