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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8 15:00:04
12월 '담금질' 171208-0314 체육-0025 10:18 배구 트리플크라운의 좁은 문…외국인 선수가 81% 171208-0344 체육-0026 10:34 유소연, 호주여자오픈 복귀…"호주와 특별한 인연" 171208-0364 체육-0027 10:41 국제핸드볼연맹 "젊어진 한국 여자핸드볼, 장래가 밝다" 171208-0384 체육-0028 10:51 두산 베어스,...
배구 트리플크라운의 좁은 문…외국인 선수가 81% 2017-12-08 10:18:33
배구 트리플크라운의 좁은 문…외국인 선수가 81% V리그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제도…국내 선수 공격 향상이 목적 남자부 시몬(15번), 여자부 니콜(11번)이 최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서브·블로킹 각각 3득점 이상)은 V리그만이 가진 독특한 시상제도다. 2005-2006시즌 김건태 전...
고리키의 도시·러시아 스포츠 수도…신태용號 결전지들 2017-12-08 06:11:01
2015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개최했고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이어 내년 월드컵까지 개최하며 스포츠 수도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프로축구팀 루빈 카잔, 아이스하키팀 Ak 바르스 카잔, 배구팀 제니트 카잔 등 유수 구단들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인구는 120만 명(2016년 기준)이다. 한국과 독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7 15:00:05
171207-0165 체육-0007 08:27 국제스키연맹 "무관용 원칙 지킨 IOC의 러시아 징계 존중" 171207-0173 체육-0008 08:32 한국 태권도, 월드팀선수권 여자부 준우승 171207-0176 체육-0009 08:35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손흥민 발끝…전후·좌우 어디서든 득점 171207-0178 체육-0010 08:37 '예비 일본파' 이민아, 미리...
제2의 김연경 자란다…KOVO컵 유소년배구대회 개최 2017-12-07 14:47:21
제2의 김연경 자란다…KOVO컵 유소년배구대회 개최 올해로 10회째…9∼10일 이틀간 김천서 열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배구연맹은 9일과 10일 이틀간 경북 김천시에서 '제10회 김천 KOVO컵 유소년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8일 KOVO 홈페이지서 시작 2017-12-07 11:41:27
=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올스타전을 빛낼 선수를 뽑기 위한 팬 투표가 오는 8일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7일 KOVO에 따르면 24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되는 팬 투표로 선정된 올스타 선수들은 내년 1월 21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개최될 올스타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올스타전 팬 투표는...
박철우·이바나,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로 선정 2017-12-04 10:46:45
= 삼성화재 박철우와 한국도로공사 이바나 네소비치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2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4일 밝혔다. 공격종합 부문 1위인 박철우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남자부 2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삼성화재 동료 황동일과 타이스 덜 호스트가 각각 3표, 2표를...
KOVO, '배구 전설'들과 유소년 원포인트 클리닉 캠프 2017-11-30 16:57:02
= 한국배구연맹(KOVO)은 '배구 전설'들과 함께 유소년 원포인트 클리닉 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차 캠프는 수도권·중부지방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초등학교, 의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다음 달 1∼3일 진행한다. 이어 2차로 남부 지방의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하동...
[하동소식] 이주여성·주민이 만드는 연극 29일 창단공연 2017-11-28 11:33:32
한국예총 하동지회장은 "연극이 예술뿐 아니라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행복을 끌어내는 도구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극단 어울터를 창단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하동서 유소년 배구선수 클리닉 캠프 (하동=연합뉴스) 하동군 배구협회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하동체육관에서 전국 유소년 배구선수 원포인트 클리닉 캠프를...
'청출어람' 이정후·허훈·신재원 "역시 피는 못 속여" 2017-11-28 07:45:43
아들도 한국 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하고 있다. 장남 허웅은 데뷔 2년 차인 2015-2016시즌 원주 DB에서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12.1점, 2.8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16-2017시즌에도 54경기에서 평균 11.8점을 넣으며 팀 주력 선수로 발돋움했다. 동생 허훈은 올해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부산 kt에 입단한 뒤 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