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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델파이, 마이파이 컨셉트 공개 2013-09-16 15:43:43
델파이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마이파이(myfi)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컨셉트카에 장착된 마이파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기술이다. 인포테인먼트와 능동 안전 기술을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의 경우 주행 시 운전자...
[모터쇼]보쉬가 제안하는 신기술은? 2013-09-16 15:43:25
보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전자제어식 브레이크 i부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발표했다. i부스터는 보쉬가 개발한 전자제어식 브레이크로 내연기관이 만드는 진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 전기 동력 주행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전기 동력으로 움직일 경우 주행거리를 최고 20% 늘릴 수 있다....
포르쉐, 한국지사 설립 확정 2013-09-16 11:37:07
포르쉐는 10일(현지 시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한국법인 설립을 선언하고 포르쉐의 17번째 자회사가 포르쉐코리아라고 밝혔다. 이 회사 베른하르트 마이어 총괄 부사장은 "한국은 열정적인 스포츠카팬들과 포르쉐 전 모델의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갖춘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자파일]중국의 유럽 공략, 시작이 반이다 2013-09-16 01:30:56
체리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 쿠오로스 세단을 내놓은 게 시작이었다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자리잡은 장안자동차의 여러 차종은 의미가 남다르다. 쿠오로스는 '독일 개발-중국 생산-유럽 수출'이란 과정을 거치며 유럽을 강조했으나 장안차는 철저히 '중국 개발-중국 생산-유럽 수출'...
[모터쇼]토요타, 고성능 HV 야리스 하이브리드-R 공개 2013-09-15 17:10:03
토요타는 야리스 하이브리드-r 컨셉트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舅遣湲�드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르망24 등에 출전 중인 ts030 하이브리드를 기술적 토대로 삼고 있다. 恙� 동일한 모터다. 시스템 총 출력은 420마력이다.
[모터쇼]페라리, 600마력 고성능 스포츠카 선보여 2013-09-15 17:05:03
페라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458 스페치알레를 최초로 선보였다. 壤却� 얹었다. 엔진은 연소효율을 향상시키고, 피스톤의 지오메트리를 변경해 압축비를 높였다. 흡배기계도 상당한 개선을 이뤘다. 최고 605마력, 최대 55.1㎏m의 견인력을 확보했다. . 0→100㎞/h 가속시간은 3.0초, 최고시속 325㎞을...
[특징주]2차전지주, 강세…중대형 2차전지 개화기 기대 2013-09-13 10:00:2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올해 주제는 단연 전기차로 bmw i3, 폴크스바겐(e-업!, e-골프), 아우디(e-트론) 등 향후 양산할 전기차를 대거 선보였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된 흐름은 친환경, 고효율 차량으로 bmw i3, e-업!, e-골프 등이 현실적 전기차 시대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전기차...
여기 이 전기차들, 삼성SDI 없으면 못 달린다 2013-09-12 17:49:39
초 열린 제네바모터쇼에 처음 공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라페라리’에 삼성sdi 배터리가 들어갔다는 전언이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선 올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화제를 모은 친환경차 상당수에 배터리를 공급한 삼성sdi가 향후 시장확대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 처음 참가한...
현대차 에쿠스, 동유럽 인기 서유럽으로 연결되나 2013-09-12 13:41:13
동유럽이지만 2013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에쿠스를 전시, 조심스럽게 가능성을 엿보는 것. 이와 관련, 현대차 유럽법인 관계자는 "에쿠스의 서유럽 판매는 미정이지만 동유럽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는 만큼 서유럽 진출은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좡玖� 나름 성공 가능성이 적지 않은 셈이다. 반응도 나쁘지...
[기자파일]파워프라자의 용기있는 도전 '예쁘자나!' 2013-09-12 12:03:0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5-1 전시관은 한산했다. 완성차 업체는 미쓰비시와 중국 장안자동차가 전부이고, 나머지 공간은 클래식카 또는 중소 부품업체가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전시관과 연결조차 되지 않는 곳이어서 공간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물론 미디어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