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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구겐하임·LA카운티 등과 공동기획 교류전 2020-10-20 12:04:19
한미 양국에서 순차적으로 열기로 했다. 한국 미술사를 맥락으로 1967년에 열린 '청년작가 연립전'부터 1969~75년에 열린 'AG(한국아방가르드협회)전', 1979~80년에 활동한 'S.T(공간과 시간)' 등 당시의 실험미술 활동을 담은 주요 작품 및 자료들과 함께 이강소 이건용 이승택 김구림 성능경 등...
조선 도공이 빚은 그대로…無心의 '텅빈 충만' 2020-10-06 17:18:05
이렇게 예찬했다. 미술사학자 최순우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흰빛의 세계와 형언하기 힘든 부정형(不定形)의 원이 그려 주는 무심한 아름다움을 모르고서 한국 미의 본바탕을 체득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수많은 작가가 지금도 달항아리를 만들고, 그리는 이유다. 도예가 강민수(49·사진)는 다른 도자기는...
[그림이 있는 아침] 한국 아방가르드의 시초, 하종현 '탄생-B' 2020-09-28 17:34:56
드러나 있다. 2001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의 전개-전환과 역동의 시대’에도 출품됐던 작품이다. 탄생 시리즈 A는 국립현대미술관이, ‘탄생-C’ 시리즈는 홍익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탄생-B’는 높은 미술사적 가치와 소장 가치가 더해져 지난 24일 케이옥션 9월 경매에서 열띤 경합 끝에...
[책마을] 물감·색 비밀 알면 더 흥미로워지는 '그림 읽기' 2020-09-24 18:11:27
것을 써내라.” 하버드대에서 미술사를 가르치는 제니퍼 로버츠는 학생들에게 이런 과제를 내준다. 해당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봐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인다. 평소에 그림을 제대로 보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하기 위해서다. 일본의 미술사 연구자인 아키다 마사코는 《그림을 보는 기술》에서 그냥 ‘보는 것’과...
[책마을] 실크로드, 세계 향한 한반도 길목이었다 2020-09-24 18:09:54
또 일본의 미술사학자 요시미즈 쓰네오가 30년간 로만글라스(로마제 유리제품)와 황금보검 등 신라의 로마 관련 유물을 연구해 저술한 《로마문화의 왕국, 신라》를 예로 들며 신라와 로마 간 문화교류가 활발했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전략에 대해선 “오늘날까지도 계속 변화하면서...
美서 돌아온 김홍도 '공원춘효도' 새 주인 찾는다 2020-09-14 17:03:04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돌아오게 됐다. 고고학자이자 미술사학자였던 삼불 김원룡 선생(1922~1993)이 1952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로 재직할 무렵 작성한 확인서도 함께 전해진다. 추정가는 4억~8억원. 김환기가 1956년 파리에서 제작해 베네지트 화랑에서 개최한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던 ‘내가 살던 곳’도 출품...
온리원오브, K팝 진화 꿈꾼 500일 2020-09-04 15:55:10
제이든 정은 "온리원오브의 음악에서는 여러 종류의 미술사와 철학을 찾을 수 있다"며 "우리는 결국 작은 점이다. 그렇게 때문에 겸손해야만 하고 무언가 이룰 수 있다면 그 역시 이 작은 점에서 시작된 역사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데뷔한 온리원오브는 어느덧 5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쿠르베·모네 흔적에 자전적 삶 투영…'얼굴 없는 자화상' 2020-08-30 16:47:24
대중문화, 미술사, 패션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끌어온 이미지를 변형해 인쇄하거나 캔버스 위에 그린다. 작가 스스로 명명한 ‘유사회화’다. 그는 이번 전시에 미술사의 선배 작가들을 소환했다.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여성 화가 헬렌 프랑켄탈러(1928~2011)의 활동을 정리한 카탈로그 레조네(전작도록)에서 프랑켄탈러가...
인간탑 뒤덮은 꽃비…"경이로운 연대·균형에 찬탄" 2020-08-17 16:59:14
뒤 독일 쾰른대에서 6년간 유학하며 회화와 미술사를 공부했다. 1992년 귀국 후에는 한성대, 목원대, 김천대, 육군사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했다. 2001년에는 갤러리 고도를 설립, 국내 유망 작가를 발굴해 해외에 소개하는 ‘미술한류’에 앞장섰다. 독일의 판화 거장 캐테 콜비츠(1867~1945), 대표작...
[책마을]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국 산사의 진수를 만나다 2020-08-13 17:25:29
뭘 뜻할까. 미술사학자인 주수완 우석대 교수는 “대방광전은 부처님이 지상에 머물 때에는 큰 영웅(大雄)으로, 열반에 들어서는 큰 진리의 빛으로 나투심을 극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또 금강계단과 적멸보궁 편액을 마주보게 함으로써 금강계단을 참배하는 사람들이 2500년 전 열반에 든 석가모니를 눈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