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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엔 노인 1520만명…지금 의사 수로는 의료수요 감당 못해 2024-02-20 18:49:04
국내 전체 환자의 입원 일수는 2022년 대비 45%, 외래 일수는 13% 급증해 큰 폭의 의대 증원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전문가들 역시 대부분 정부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정부가 5년간 2000명씩 총 1만 명의 증원 규모를 결정한 근거로 제시한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홍윤철 서울대...
전공의 '집단사직' 첫날, 혼돈의 '빅5 병원'…속 타는 환자들 [현장+] 2024-02-20 14:13:41
늘었다이날 오전 9시께 찾은 서울아산병원 외래·입·퇴원 접수처 앞 대기실은 파업 예고 소식을 접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일찍이 긴 대기 줄을 형성해 혼잡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외래 진료는 큰 차질 없이 기존대로 진행되는듯했으나, 예정된 수술 일정이 다소 밀릴 것으로 예상돼 환자들의 걱정은 커진 모습이었다. 3월 ...
"암환자 어떡하라고"…의료대란에 발동동 2024-02-20 14:05:44
불가능하다고 보고, 외래 진료를 대폭 줄였다. 병원 내부적으로는 전공의 이탈로 향후 수술 일정을 50% 정도 줄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성모병원 등과 함께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병원으로 꼽힌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응급·중증 수술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당장...
"갑자기 수술 연기 통보받아" 날벼락…의료대란 시작됐다 [현장+] 2024-02-20 13:18:06
형성했으나 외래 진료는 차질 없이 진행되는 모양새였으나 일부 수술 연기 가능성 통보, 응급실 진료 지연 등으로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직장암 항암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방문한 60대 남모 씨는 "3월 중순께 수술이 예정돼있다"며 "원래 오늘 MRI 검사 등 수술 일정을 확정하는 날인데 전공의 파업 소식을 듣고 마음...
전공의 6천여명 '무단 결근'…의대생 천여명 '동맹 휴학' [종합] 2024-02-20 11:47:59
의료 인력을 투입해 외래 진료나 응급실 운영하며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대병원은 전공의 319명 중 70%가량인 224명이 전날 사직서를 냈고, 이날 오전 출근하지 않았다. 조선대 병원, 광주 기독병원 등을 포함한 광주·전남 주요 병원 전공의들 300여명이 병원을 이탈했다. 제주도 병원의 전공의 103명(파견...
"석달전 예약 수술, 무기한 연기…생명 갖고 이래도 되나" 2024-02-19 18:34:05
외래항암약물치료센터는 진료 대기 시간이 최대 4시간으로 늘어났다. 환자 김모씨(79)는 “평소 대기시간은 1~2시간”이라며 “파업이 장기화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소아청소년과 1~3년 차를 포함한 전공의가 업무에 참여하지 않았다. 세브란스를...
"한국 의사 수, 獨보다 12.4만명 부족" 2024-02-19 18:03:26
감당할 수 없다”며 “2035년이면 입원일수는 45%, 외래일수는 1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2000명 증원도 부족하다”며 “우리나라 의사 수를 독일 수준으로 맞추려면 12만4000명, 프랑스 수준으로 맞추려면 5만5000명, 일본...
"아이 인공호흡기 차고 있는데" 발동동…세브란스 가보니 [현장+] 2024-02-19 17:27:47
토로했다. 이날 오전 어린이병원에서 자녀 외래 진료를 봤다는 보호자 김모 씨는 "커뮤니티에서 지난주부터 외래 진료가 미뤄졌다는 글을 꽤 봐온 터라 마음을 졸이며 병원에 왔다"며 "무사히 진료를 마쳤지만 (진료가) 연기됐다면 난처할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걱정이 클 것 같다"며 우려의...
'의료 현장' 대혼란에 한의사들 나섰다…"우리가 공백 막는다" 2024-02-19 16:46:16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고 필요시, 외래진료까지 확대하겠다"며 "만성·경증환자 분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집단행동 기간 동안 비대면 진료도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 단체가 지금이라도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고, 국민과 의사 모두를 위한 정부의 의료 개혁에 동참해 주신다면,...
'의료대란' 현실화 막자…정부, 공공병원·軍병원 '총동원' 2024-02-19 15:46:07
외래진료에 영향이 오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으로 보여 상황을 점검해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관 인력 운영기준' 완화…비상진료 대책상황실도복지부는 의료기관 인력 운영기준을 완화해 의사들의 집단행동 기간에는 유연한 인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비상 진료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