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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때렸다" 경찰 "납득 불가" 2015-07-16 22:18:14
씨는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하는 등 납득이 갈만한 해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다만,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각종 폭행 및 학대에 대한 증거가 제시되자 인정했고 잘못에 대해서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인분 교수 해명에 네티즌 '분노'…"제자 발전 위해서" 2015-07-16 21:49:34
씨는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하는 등 납득이 갈만한 해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다만,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각종 폭행 및 학대에 대한 증거가 제시되자 인정했고 잘못에 대해서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제자 폭행 인분 교수 구속, 피해자 인터뷰 "분노조절장애 있었다" 2015-07-16 13:49:23
교수 구속 제자 폭행 인분 교수 구속, 피해자 인터뷰 "분노조절장애 있었다" 제자 폭행 인분 교수 구속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피해자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피해자 A씨는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피해자 A씨는 B교수가 평소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인분교수` "3대 로펌 선임" 협박…"최저임금 못 받아" `충격` 2015-07-16 10:23:48
KBS뉴스 방송화면캡쳐) 제자를 약 2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한 경기도 모 대학 교수 `장 모씨(53)`가 구속됐다.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 교수 장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장씨의 제자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인분교수 피해자, `SNS 네티즌-학교` 측 반응은? "처벌, 시간 좀 걸려" 2015-07-16 09:41:30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앞서 같은날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 학교 교수 A씨를 구속했다.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인분교수 신상 털기에 적극 나서며...
인분교수, 女제자에 생활비 지원해주며 '충격' 2015-07-16 08:31:20
女제자와 관계가경찰은 '인분교수' a씨가 수년간 교육부의 학술지원비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디자인협의회의 공금을 횡령했고, 여기에 여제자 d씨가 깊숙이 관여됐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인분교수' a씨는 2012년부터 2년여간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국내학술지 지원사업비 3300만원을...
백종원 닭갈비 "그럴싸 하쥬?"··황교익 "백종원 덕 고맙다" 2015-07-16 06:54:32
살만 발라내는 ‘닭 발골’ 모습까지 시연해 제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크기 별 쓰임새부터 부위별 손질법 등 먹기만 했을 때는 몰랐던 닭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구라는 백종원 닭갈비 레시피에 "이건 진짜 조회수 많이 나올 것 같다. 이것이야말로 시대가 원하...
인분교수 피해자 "가해자들 3대 로펌 계약했다며 협박"··가혹행위 `상상초월` 2015-07-16 06:34:57
한다”고 분노했다. 앞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제자에게 인분을 먹인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D(52)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D씨는 201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학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제자 A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가 하면 호신...
인분교수, 女제자에겐 인분 대신 돈…왜? 2015-07-16 06:30:04
밝혔다.'인분교수' a씨는 자신의 제자 b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으며 현대판 노예로 부려온 사실이 드러나 14일 경찰에 구속됐다.성남중원경찰서는 b씨의 휴대전화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인분교수' a씨와 가혹행위에 가담한 c씨 등을 구속하고, d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과정에서...
인분교수 피해자 이어 K대 법적대응 시사 "인분교수 장씨, 명예실추" 2015-07-16 05:40:20
인분교수의 가혹행위에 가담한 또다른 제자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인분교수 여제자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2013년부터 인분교수 장씨가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한 후 학대를 당했다. 인분교수는 피해자 A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고문에 가까운 가혹행위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