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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오브플레이어스, 플레이마켓 성황리 종료 2013-07-03 09:45:23
인기 폴딩 바이크인 스트라이다 버디와 함께 선보인 퍼포먼스 콜라보레이션은 행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밴드오브플레이어스의 관계자는 “패션의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 플레이마켓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격의 혜택을 제공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
정확도·롱퍼팅서 승부…박인비와 궁합 딱맞네! 2013-07-02 17:09:24
1~3위 '싹쓸이'▶ 웨그먼스 1r, 우천으로 순연▶ 박인비, 유소연 꺾고 시즌 5번째 우승컵…연장 첫홀 자로 잰 버디퍼팅 '마침표'[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만 18세 김시우, PGA 정식 데뷔전 2013-07-02 17:06:46
1월부터 적용키로▶ 이동환 데뷔 첫 톱3…마지막날 버디 9개 뒷심▶ 최경주 공동 13위…6년만에 우승 '시동'[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LPGA 새역사 쓰는 박인비…"이젠 그랜드슬램이다" 2013-07-01 17:07:14
한국 선수들은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까지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6년간 2010년만 빼고 5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은 코스가 더욱 가혹하게 셋업됐다. 원래 전장보다 300야드가 더 늘어난 6821야드로 정해지면서 선수들은 파를 하기에 급급했다. 김인경보다 4타 앞선...
이동환 데뷔 첫 톱3…마지막날 버디 9개 뒷심 2013-07-01 17:03:13
at&t내셔널 공동 3위…빌 하스 12언더파 우승 미국 pga투어 ‘루키’ 이동환(26·cj오쇼핑)이 at&t내셔널(총상금 65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 쇼를 펼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동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박인비, 세계여자골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를 3연속 우승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10:44:40
선수들은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까지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김인경보다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이한 박인비는 6번홀(파4)과 7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 2타를 잃었다. 김인경도 7번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타수를 좁히지 못했다.박인비가...
박인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 대기록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06:51:33
제68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우승을 하는데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박인비는 동반플레이를 펼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을 2위(4언더파 284타)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lpga...
이동환 ,PGA투어 AT&T내셔널 공동 3위 … 박인비 결과는 2013-07-01 06:16:09
at&t 내셔널(총상금 650만 달러)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동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이동환은 제이슨...
박인비, 대망의 '메이저 3연승' 눈앞 2013-06-30 16:46:26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세계 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63년 만의 대기록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cc(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 3라운드에서 놀라운 퍼팅 실력을...
우즈 없는 AT&T내셔널, 4명 공동선두 '혼전' 2013-06-30 16:42:51
후반 들어 컨디션을 회복한 위창수는 9홀에서 버디 7개를 성공시키는 맹타를 휘둘렀다. 1번홀에서 3번홀까지 연속 버디, 5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치고 나갔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붙인 뒤 침착하게 퍼트를 성공시키며 버디로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