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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냉방 단속' 뒷짐진 공무원들 2013-08-04 17:13:43
틀어 전력을 낭비하고 있었다. 주말에 단속반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실내온도를 적정 수준(26도)보다 낮은 22~24도로 맞춘 곳이 적지 않았다. 이달 중순부터 9월 초까지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5일부터 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제 절전이 시행되지만 일각에서는 눈가림 식 영업을 계속하고 있어 단속의 실효성을...
에너지 사용제한 첫날 합동 점검, 명동 1~2곳 제외 문닫고 영업…"손님 안 들어와" 일부 불만도 2013-07-01 17:27:31
3시께 단속반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에너지 사용제한 불시점검을 벌였다. 저층·중층·고층 등 세 개 지점에서 온도를 측정하는 규정에 따라 7층·14층·19층에서 실내온도 측정이 이뤄졌다. 7층은 28도, 14층과 19층은 각각 28.8도와 28.9도를 기록, 평균 28.5도로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중개업소 위반행위, 22건 적발 2013-06-27 11:31:09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을 통해 주택투기 단속반을 구성·운영하고 청약통장 거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송대관 30억 이태원집 경매 넘어간줄 알았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정형돈 공식 입장, 논란 회피 위해 침묵? "신중하려고 했던 게 오히려…" 2013-06-14 21:40:35
단속반은 등심 함량을 허위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이 중 정형돈의 이름을 브랜드화한 ‘도니도니 돈가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이후 11일 서울 압구정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정형돈 '돈가스 논란'에 사과…"더 큰 오해 부를까봐 침묵, 적절치 못했다" 2013-06-14 16:14:22
앞서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 중에는 정형돈의 이름을 앞세워 광고한 식품회사도 포함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이들이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 약...
정형돈 사과, '돈가스 논란' 회피하더니 결국… 2013-06-14 15:37:49
입을 닫았다.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한편, 정형돈 이름을 앞세워 광고한 돈가스 제품이 등심 함량 미달로 적발된 업체들에 속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업체 측은 검찰의 등심 함량 측정 방식...
정형돈 대답회피 "돈가스 함량 미달 논란은 회사와 이야기 했으면" 2013-06-11 21:21:15
단속반에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해당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는데, 그 중 정형돈의 이름을 내세워 홈쇼핑 등에서 광고해 수익을 취한 모 식품업체가 포함된 것에 관한 것이다.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은 등심 함량 미달 돈가스를 판매해 수 억 원에 이르는 이득을 챙긴 혐의를 말한다. 검찰은 "해당 업체가...
베트남산 농약 홍고추 수입한 업자 구속 2013-06-03 15:18:08
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는 서류를 조작하고 검사 대상을 바꾸는 등의 수법으로 베트남산 홍고추를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수입업자 최모씨(50·여)와 통관대행업자 김모씨(53)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수입한 고추가 농약 기준치를...
유명 연예인 돈가스, 등심 함량 미달? "설마했는데.." 2013-06-03 11:26:51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형사2부장)이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로 김모씨(40) 등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인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16.8%가 부족한 약 135g의 등심을 판매해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배부르지 않은 '연예인 돈가스'…검찰, 등심 함량 허위 표시로 업체 대표 4명 불구속 기소 2013-06-02 18:04:43
적발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은 돈가스에 들어가는 등심의 무게를 허위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김모씨(40) 등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조정지 등 행정조치를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가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