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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먼 "러시아는 '포템킨 강대국'…겉만 번듯하고 내실 초라" 2023-04-08 04:37:58
무기화도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에 대한 가격 통제와 보조금 지급, 러시아 에너지의 대체제인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지난 겨울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러시아 에너지 무기화의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또한 크루그먼 교수는 겉은 번듯하고 내실은 초라한 러시아와 달리 민주주의...
글로벌 AI 열풍에…네이버·카카오도 연구개발비 늘려 2023-04-07 18:25:45
있다. 전문가들은 초거대 AI 경쟁이 불거질수록 R&D 비용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고, 서비스하는 데 AI 모델의 경량·최적화도 필수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AI 플랫폼 초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만큼 R&D...
벤처기업협회장 "국내 벤처투자시장 30조원 정도로 성장시켜야" 2023-04-06 18:44:15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강조했다. 벤처 글로벌화를 위한 과제로는 ▲ 글로벌 기술 전문 인력 유치를 위한 지원책 강화 ▲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 민간 글로벌 협력 ▲ 벤처 해외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을 꼽았다. 성 회장은 복수의결권 도입 내용을 담은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국회...
행복타운·비행택시 이착륙장…13조 규모 새 民資사업 발굴 2023-04-06 18:26:20
있다. 이 중 50.8% 이상은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중앙관서·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투자 집행협의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올해 집행 계획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18개 민자 사업은 경기 부양 효과가 크다는 점을...
새빗켐, 화학연과 양극재 핵심 소재 리튬 회수 연구 추진 2023-04-06 11:45:26
9억원이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는 "화학연과의 협력을 통해 전지급 고부가가치 수산화리튬을 제조하고, 해외에서 수입되는 고가의 분리막 원천소재 및 막분리 정제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것"이라며 "리튬 회수율 90% 이상, 리튬순도 99.5% 이상을 달성하고 상용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정부 "13조원 신규 민자사업 발굴…경기 하방 위험 선제 대응" 2023-04-06 07:30:01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GTX-A,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경기 제고 효과나 집행 규모가 큰 사업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한다. 아울러 정부는 민자 대상 시설 적정성을 판단할 때 사업방식의 적정성, 민간의 창의·효율 활용 가능성도 고려하도록 판단 기준을 다양화하고 판단기준별 점검항목을 구체화하는 내용...
[기고] "산불대책도 새 패러다임을…산에 나무 대신 빗물을 심자" 2023-04-05 18:09:20
줄일 수 있다. 지하수를 충전시켜 계곡의 건천화도 막아준다. 모아둔 물은 식물이나 동물에게도 유용하다. 모인 물이 증발하면 구름이 돼 다시 비로 내려오는 ‘물순환’도 이뤄진다. 이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불 관리는 산에 빗물을 모으는 ‘물모이’를 많이 마련해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물모이란 높이 0.5~1m 정...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남양주시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협약 2023-04-04 11:05:30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남양주시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남양주시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한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된 방류수...
보(洑) 개방에 호남 가뭄 극심, 환경 원리주의 폐해 돌아봐야 [사설] 2023-04-03 17:43:17
공론화도 안 거쳤으니 보 문을 열지 말라는 농민들의 절절한 호소가 반영될 리 없었다. 4대강 사업 이후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인적, 경제적 피해가 급감한 사실은 여러 통계로 확인된다. 문재인 정부는 이를 외면한 채 비과학적 방식까지 동원해 보를 해체하자고 억지를 부렸다. 기후변화 여파로 홍수와 가뭄이 빈번하게...
[특파원시선] "후손에 뿌리 알려주고파"…고려인 동포 분투에 관심 절실 2023-04-01 07:07:00
즐기고, 지역에 한국 전통문화도 알려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이 축제는 어느덧 입소문을 타고 연해주 전체에 퍼졌고, 지금은 고려인뿐만 아니라 현지 러시아인도 찾아 한국 문화를 즐긴다. 연해주 지역 고려인 동포 후손들이 한국을 찾아 전통문화를 배우는 교류 프로그램도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인 올해부터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