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초저출산국 탈피? 향후 5~10년이 '고비' 2013-01-25 17:24:25
청와대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까지 출생아 통계와 최근 3년간의 12월 출생아를 합산, 2012년 합계출산율을 1.30명으로 추산했다. 정부가 2005년 이후 보육지원 확대를 포함한 출산율 장려정책을 적극 펼친 데 따른 것이다. 60년 만에 한 번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2007년), 백호해(2010년), 흑룡해(2012년) 등이 최근...
[총리, 2인자의 자리] 원칙 세울땐 법조인, 국정 장악엔 관료출신…소신파는 '단명' 2013-01-25 17:24:06
그 자리는 대통령실장(청와대 비서실장)이 차지한 경우가 많았다. 총리는 행정부의 ‘얼굴마담’이 되기 일쑤였다. 권한을 찾으려는 총리는 인사권을 쥔 대통령에겐 항명으로 받아들여졌다.이런 정치문화 탓에 총리는 ‘대통령의 보완재’로 존재해왔다. 25일 한국경제신문이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이후 출범한 정권의 역대...
[1社 1병영]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56사단 장병에 경제·취업교육" 2013-01-25 17:20:04
‘1사 1병영’ 캠페인의 일환이다. 56사단은 청와대 국방부를 포함, 서울 강북 지역의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부대다. 37만여명의 예비군 교육·훈련도 담당하고 있다. 북한산을 끼고 있어 ‘북한산 부대’란 애칭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삼성생명 임직원들은 한 해 두 차례씩 56사단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박성희 前 한경 논설위원, 저출산·고령사회委 민간위원 2013-01-25 16:56:33
25일 청와대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신임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박성희 전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가운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 등 신임 위원들과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청와대 비서실ㆍ국가안보실ㆍ경호실 3실 체제 2013-01-25 16:34:53
새 정부 청와대는 비서실과 국가안보실ㆍ경호실의 3실 체제로 운영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청와대 경호처를 장관급 경호실로 승격하고, 신설되는 국가안보실도 장관급으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무총리실의 명칭을 국무조정실로 환원하고, 차관급 총리 비서실장을 두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조직개편…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 3실 체제로 2013-01-25 16:09:15
개편안을 발표했다. 청와대를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중심의 2실9수석34비서관 체제로 개편한 데 이어 경호처를 장관급의 경호실로 격상시켰다.윤창중 대변인은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실을 비서실로 개편함에 따라 경호실을 비서실로부터 분리하고 실장을 장관급으로 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인수위는...
인수위, 오후 4시 총리실 조직개편안 발표 2013-01-25 15:13:00
발표할 개편안은 17부3처17청의 정부조직개편안, 2실9수석34비서관 체제로의 청와대 개편안, 실ㆍ국단위 업무분장 등 정부조직 2차 개편안에 이은 것이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
작년 합계출산율 1.30명…초저출산국 탈출 2013-01-25 11:35:19
25일 청와대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까지 출생아 통계와 최근 3년간의 12월 출생아를 합산한 결과, 합계출산율이 1.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의 기대값을 의미한다.인구가 장기간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구 대체 수준 합계출산율'은...
[시사이슈 찬반토론] 정부 조직 또 바꿔야 할까요 2013-01-25 10:09:13
그렇다. 계산 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청와대가 직·간접적으로 임명할 수 있는 자리만도 1만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새 대통령이 집무를 시작하면 정부조직 역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모든 변화가 언제나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물론 행정수요가 바뀌면 정부 조직도 바뀌는 것이 마땅하다...
CJ오쇼핑, `호주의 날` 감사패 수상 2013-01-25 10:01:21
미디어 쇼핑 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주의 날` 행사는 호주의 가장 큰 국경일인 1월 26일 호주의 날을 맞아 주한호주대사관 주체로 매년 개최되며, 올해 행사에는 안호영 외교통상부 차관,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 박영선 국회의원, 이종화 청와대 특별보좌관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