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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내일 당직자 순방…취소됐던 일정 다시 뛴다 2024-01-23 19:04:28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만나 약 17분간 화재 현장에 둘러봤다. 한 위원장의 당 사무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취임 이후 한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 행사, 5일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서 당직자들과 만난 바 있다. 당시 한 신입 당직자가 한 위원장에게 빨간 운동화를 선물하며 화제가 됐다. 정소람...
윤 대통령 "열차 같이 탑시다" 韓 "대통령 존중"…일단 갈등 봉합 2024-01-23 18:15:44
탔다. 한 위원장이 먼저 23일 오전 예정됐던 당직자 격려 방문을 취소하고 서천행을 결정했고, 이어 대통령실에서도 관련 일정을 공지했다. 오후 1시께 현장에 도착한 한 위원장은 30분가량 차 안에서 대기했다. 윤 대통령 도착과 함께 밖으로 나온 한 위원장은 허리를 크게 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 악수한...
윤영찬 때린 원외조직, 이재명 측과 협업 의혹 2024-01-23 18:12:07
대표 비서실 당직자로 알려지면서다. 이 현수막에는 윤 의원의 제명과 출당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민주당혁신행동은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친명계 인사들이 지난해 5월 출범시킨 조직으로 그간 비명계를 꾸준히 공격해왔다. 지난 11일 탈당 대신 잔류를 택한 원칙과상식 소속 윤...
총선 앞 명품백 논란...한동훈·대통령실 '갈등설' 2024-01-21 18:49:17
의중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해석이다. 한 당직자는 "명품백과 관련한 한 위원장의 발언이 대통령실과 교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도 말했다. 수도권 출마자를 중심으로 '김 여사 결자해지론'이 나오는 가운데 주류는 명품백 논란이 의도적인 '정치 공작의 결과물'이라는 입장이라...
"저도 한가" 스님들 빵 터뜨린 한동훈, 이번엔 개신교 찾았다 2024-01-19 13:54:01
한 가(家)입니다"라고 말해 스님들과 당직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 총무와의 면담에서 신약성서 마태복음의 '산상수훈' 편에 나온 '소금과 빛' 구절이 거론됐다. 김 총무가 "성경의 순서가 (흔히 말하듯) 빛과 소금이 아니다"라고 하자 한 위원장은 곧바로 "소금과 빛"이라고 답변했다. 김 총무는 "그거...
與 "현역의원 최소 25명 공천 배제·감점" 2024-01-16 20:50:57
△다문화 출신 △유공자 △공익제보자 △사무처 당직자·국회의원 보좌진 등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경선 참여 후보자 수와 신인 여부에 따라 최저 2%에서 최고 20%까지 가산한다. 세대 교체를 위해 종전엔 만 44세 이하 청년에게 일괄 점수를 줬던 것과 달리 만 34세 이하면 가산점을 더 주기로 했다. 34세 이하...
'李 피습 부실수사' 음모론에 계속 불지피는 野 2024-01-16 18:27:26
주장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민주당 당직자와 보좌진까지 총동원됐다. 경찰은 민주당의 음모론 제기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음모론의 근거로 제기한 ‘피습 현장 물청소’에 대해 부산경찰청은 전날 보도자료에서 “현장을 정리한 것이지 증거를 인멸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피의자의 당적이나 진술 공개...
신당 띄운 이낙연…'빅텐트' 탄력받나 2024-01-16 18:26:46
당직자를 선임했다. 창준위 공동 위원장에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신정현 전 경기도의원, 서효영 변호사가 선출됐다. 이 전 대표는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 행사엔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미래대연합의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 등이 참석했다. 빅텐트...
'성희롱 논란' 현근택, 총선 불출마 선언 "심려 끼쳐 죄송" 2024-01-16 16:44:15
대표 직속 기구로 선출직 공직자 및 주요 당직자의 부정부패, 젠더 폭력 등 불법·일탈 등에 대한 상시 감찰기구 업무를 한다. 임현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도 이날 현 부원장에 대해 "공관위원장으로서 현근택 예비후보의 일련의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엄격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공천 배제를 시사한 것으...
충남 찾은 한동훈 "인성·태도·예의 충청인 마음으로부터 배웠다" 2024-01-14 21:35:07
열린 부산시당 당직자 간담회에서는 자신의 첫 좌천지가 부산이라고 전했다. 그는 "저녁마다 송정 바닷길을 산책했고, 서면 기타학원에서 기타 배웠고, 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다"며 "부산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고백'해 환호받았다. 특히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한 위원장은 저녁에 자갈치시장을 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