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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아들의 반격 시작…‘사이다 예고’ 2016-02-02 13:36:11
지난주 박성웅(박동호 역)은 유승호(서진우 역)와 마주한 재판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지만, 엷은 미소로 싫지 않은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호그룹을 무너뜨릴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한진희(남일호 역)를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하는 큰 결단을 내렸다. 또 아버지처럼 여기던 이원종(석주일 역)과...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그의 반격이 시작된다 2016-02-02 10:10:29
그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지난주 박성웅(박동호 분)은 유승호(서진우 분)와 마주한 재판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지만, 엷은 미소로 싫지 않은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호그룹을 무너뜨릴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한진희(남일호 분)를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하는 큰 결단을 내렸다. 또한, 아버지처럼 여기...
‘리멤버’ 송영규, 박성웅과 손잡아…‘결심 굳혔다’ 2016-01-29 14:16:00
[bnt뉴스 이린 기자] ‘리멤버’ 송영규가 박동호와 손을 잡았다. 1월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에서는 탁영진(송영규)이 홍무석(엄효섭)과 남일호(한진희)의제안과 박동호(박성웅)의 제안 사이에서 놓여진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탁검사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박나래 완벽 싱크로율 자랑 2016-01-29 12:09:41
함께 범죄 조직 회장의 DNA를 채취하기 위한 작전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서진우(유승호 분) 앞에 무릎을 꿇고 "남일호(한진희 분) 때문에 내는 아부지를 잃었고, 나는 형과 어머니를 잃었다. 남일호와 남규만(남궁민...
'리멤버' 유승호, 남궁민에게 차사고의 진실 듣고 충격받는 순간…'최고의 1분' 2016-01-29 11:26:50
서진우(유승호분)가 일호전자의 변호를 맡은 박동호(박성웅 분)와 겨루게 되는 내용이 전개되었다.특히, 진우는 인아(박민영 분)와 치밀하게 변론을 준비했고, 기지를 발휘 검사 탁영진(송영규 분)이 일호그룹의 비자금 수사발표까지 이끌어 내면서 결국 사고에 대한 패소판결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그러다 후반부에 이르...
‘리멤버’ 박성웅, 본격적인 복수 결심…‘긴장감 UP’ 2016-01-29 10:04:00
것.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는 과거의 악연을 알고 찾아온 서진우(유승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남일호 때문에 내는 아부지를 잃었고, 니는 형과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은 기다. 남일호와 남규만 니랑 내 앞에 무릎 꿇릴 기다”라며 충격적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호는 일호그룹을 무너뜨릴...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유승호에 무릎 꿇고 '아들 연대' 결성 2016-01-29 10:00:38
것. 어제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과거의 악연을 알고 찾아온 서진우(유승호 분)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남일호 때문에 내는 아부지를 잃었고, 니는 형과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은 기다. 남일호와 남규만 니랑 내 앞에 무릎 꿇릴 기다”라며 충격적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호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본격적인 ‘아들의 전쟁’ 선포했다 2016-01-29 09:53:50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과거의 악연을 알고 찾아온 서진우(유승호 분)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남일호 때문에 내는 아부지를 잃었고, 니는 형과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은 기다. 남일호와 남규만 니랑 내 앞에 무릎 꿇릴 기다”라며 충격적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호는 일호그룹을 무너뜨릴...
[TV입장정리] ‘리멤버’ 박성웅-유승호, 누구든 아들을 건드리면 큰일 나는 거야 2016-01-29 07:02:00
수 있냐”고 박동호의 행동에 분개했다. 이에 박동호는 가만히 그의 분노를 듣다 천천히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그건 사고였다. 정말로 우연한 사고였다. 나도 그 사고로 하나뿐인 아버지를 잃었다. 그건 결코 고의가 아니었다”며 서진우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모든 걸 잃은 서진우에게는 통하지...
`리멤버` 박성웅, 팽팽한 기싸움 끝 회심의 미소 `눈길` 2016-01-28 10:11:34
박동호는 이번 재판을 통해 남규만(남궁민)의 신임을 얻고자 무조건 서진우를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증인까지 매수했다. 그러나 일호그룹이 비자금 조성을 위해 불량품을 만들어왔다는 증거까지 준비한 서진우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어 서진우가 비자금 얘기를 꺼낼 줄 몰랐냐는 편 사무장의 말에 박동호는 “내는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