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집돌이' 대성, 집 밖으로 나온다…토크쇼 콘텐츠 '집대성' 2024-04-05 09:45:00
고정 예능 MBN ‘현역가왕’부터 ‘한일가왕전’의 마스터로 출격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개최한 국내 팬 데이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까지 쌓은 대성은 오는 13일부터 일본 투어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를 개최한다....
웨이브, 해외 서비스 확대…유럽·오세아니아 등 진출 2024-04-03 18:01:47
서비스 지역을 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코코와는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등 39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드라마,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 등 한국 콘텐츠를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지원해왔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한류가 활성화됐거나 확산 단계에 있는 잠재력이 큰...
'피지컬:100' 감독 "시즌2, 빌런 없던 이유…사납던 출연자도 공손해져" [인터뷰+] 2024-04-03 12:44:21
홀로서기를 하는 차이가 있었지, 콘텐츠 제작의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시즌2에겐 저에게 숙제였다. 어느 기업에서 휴대전화를 낼 때 짝수는 완성도, 홀수는 혁신을 넣는다는 전략을 쓴다는 걸 보면서 저도 그렇게 했다. ▲ 퀘스트별로 어떻게 진행됐을까. 극악의 난이도에 도핑테스트를 해야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K콘텐츠'로 세계시장 뚫는다…'토종 OTT' 웨이브의 진격 2024-04-03 10:17:51
K 콘텐츠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웨이브는 미주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발표했다. 웨이브아메리카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1위 K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코코와(KOCOWA+)’의 서비스 지역을 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하는 식이다....
'마마무 소속사' RBW, 카카오엔터와 1000억 규모 콘텐츠 유통 계약 2024-04-02 17:49:33
카라와 카드, 영파씨가 소속돼 있다. RBW는 지난해 초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제작)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소리'(공동제작)를 선보인 얼반웍스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음악을 넘어 예능·드라마 등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단독] '다이소 품절 대란' 그 화장품, CJ온스타일 손잡았다 2024-04-01 15:47:38
가상광고 등 TV와 모바일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매출 확대 및 브랜딩 강화에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원 플랫폼 채널’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통해 리들샷의 효능과 장점을 보다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사명 바꾼 KX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2024-04-01 12:06:22
2월 인수한 콘텐츠 제작사인 이엘미디어컴퍼니의 사명을 KX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 KX이노베이션의 계열로 편입된 KX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 제작 범위를 확장하고, 차별화된 지적재산권(IP)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KX엔터테인먼트는 KBS2의...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 유럽·오세아니아 39개국 진출 2024-04-01 07:00:10
할인된다. 드라마부터 예능, K팝 무대 등 각 프로그램은 한국 방송 후 8시간 이내에 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신규 사용자에게 K콘텐츠를 소개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경우 조선시대 배경의 '추노', 확고한 팬층이 있는 '커피프린스...
"풍자인가 저격인가"…쿠팡, 'SNL' 통해 "엉망진창 티빙"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4-03-29 15:10:24
상황에서 ‘드라마·예능 콘텐츠’ 중심이던 티빙이 KBO 독점 중계에 뛰어드는 게 달갑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스포츠 중계는 안정적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전해졌다. 단단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인기 스포츠 리그 중계로 볼거리를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경기는 수십 년에 걸쳐...
천만영화 주역 뭉친 케이엔터, 5월 나스닥 상장 2024-03-27 18:01:33
검토되고 있다. 원천 IP를 늘려 웹툰·예능 등 인접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케이엔터홀딩스 관계자는 “스팩 합병이 마무리되면 한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는 최초 사례가 된다”며 “국내 제작사들이 보유한 우수한 오리지널 IP에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