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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가평전투 참전용사 추모공원…22일 개장 2019-06-21 15:01:50
추모하는 공원이다. 매니토바주 한인회,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 위니펙시 등이 함께 조성했다. 공원에 세워진 기념석은 가평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돌로 제작해 받침석과 함께 위니펙시에 보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25일 병력이 5배 많은 중공군의 공세를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제27여단이...
내달 이임 에어 유엔사 부사령관 한국이름 '예영수' 2019-06-07 14:31:27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군 장성인 에어 중장은 제3국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 유엔군사령부의 부사령관을 지냈으며, 임무를 마치고 내달 본국으로 복귀한다. 그의 후임으로 스튜어트 마이어 호주 해군 소장이 임명됐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佛서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주요국 정상 한자리에(종합) 2019-06-06 22:00:52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당시 캐나다군이 상륙한 주노 해변을 방문했다. 전날 포츠머스 기념식에 참석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노르망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열린 각각의 기념식에 모두 초대받지 못했다. 가디언은 푸틴 대통령이...
佛서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주요국 정상 한자리에 2019-06-06 17:25:12
캐나다군이 상륙한 주노 해변을 방문한다. 전날 포츠머스 기념식에 참석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노르망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열린 각각의 기념식에 모두 초대받지 못했다. 가디언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2004년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맞아 각국 정상 한자리에(종합) 2019-06-05 23:10:03
노르망디를 방문한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군이 상륙한 주노 해변을 방문하며, 마크롱 대통령은 유타·오마하·골드·주노·소드 해변 등 노르망디 전역을 옮겨 다닐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이 열린 포츠머스 사우스시 커먼에서 불과 1.6km 떨어진 길드홀 스퀘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항의시위가 열렸다. 일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맞아 각국 정상 한자리에 2019-06-05 17:00:36
노르망디를 방문한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군이 상륙한 주노 해변을 방문하며, 마크롱 대통령은 유타·오마하·골드·주노·소드 해변 등 노르망디 전역을 옮겨 다닐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의 주인공인 참전용사 대신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가디언이 전했...
D-DAY 노르망디 해안에서 연합군 약 1만명 사상 2019-06-05 10:47:49
특히 오마하 비치와 주노 비치에 상륙한 미군과 캐나다군의 피해가 컸다. 그러나 악전고투 끝에 그날 밤까지 노르망디 5개 해안을 모두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히스토리 사이트(history.com)에 따르면 상륙작전이 벌어진 이틀 후인 6월 8일 당시 희생된 장병들을 안장하기 위한 최초의 유럽 지역 연합군 묘지가 조성됐다....
캐나다, 대북한 유엔 제재 활동에 함정·항공기 지원 2019-06-04 10:33:41
파견할 계획이라고 방송은 밝혔다. 캐나다군은 우선 그동안 중동과 동아프리카에서 대테러 작전을 수행했던 HMCS 리자이너 함과 MV 아스테릭스 보급함을 현지에 파견할 방침이다. 캐나다군의 대북한 제재 작전 참여는 향후 2년간 정기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잔 장관은 성명에서 "유엔 제재는 세계 안보와...
캐나다 군내 '성 비위' 개선 안돼…대책시행 2년 효과 미미 2019-05-23 11:13:00
3만6천명을 대상으로 면접 및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캐나다군은 지난 2015년 군내 성폭력 문제가 외부로 공개돼 파문이 일자 전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실태 조사를 벌인 뒤 다음 해 '명예 작전'이라는 명칭 아래 근절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조사 대상인 성 비위는 성적 공격이나 원치 않는 성적 접촉...
日국회, 프랑스·캐나다와 탄약 등 군수품 지원협정 승인 2019-05-08 18:15:19
이날 참의원에선 일본 자위대와 프랑스군, 캐나다군 간에 탄약 등의 상호 제공이 각각 가능하도록 절차를 정한 ACSA가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 등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협정은 프랑스, 캐나다와 정식으로 문서를 교환한 뒤 이르면 내달 발효될 전망이다. 일본은 이미 미국과 호주, 영국과 같은 협정을 맺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