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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추행'부터 '직장 내 성추행'까지…'성범죄' 양형기준 강화 2025-01-14 11:10:22
회복(공탁 포함)'이라는 문구에서 '공탁 포함' 부분을 삭제했다. 이는 단순 공탁만으로 형량 감경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성범죄 양형기준과 기존 작성된 사기범죄, 전자금융거래법위반범죄, 동물보호법위반범죄 양형기준 초안은 다음달 17일 공청회를 거쳐 3월24일...
중학생 성 착취한 男교사, 반성문 20번에도 '중형' 2025-01-11 08:51:36
공탁하고 항소심에서 피해자 측과 3천500만원에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받아 재판부에 제출했다. 또 20여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며 1심 형량(징역 8년)을 줄이려 각고의 노력을 다했지만 2심은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성적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피해자를...
'롤스로이스남' 마약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2심서 징역 16년 2025-01-08 16:47:54
그 행위에 상응하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벌금형 초과 전과가 없으며 피해자들을 위해 상당액을 공탁하기도 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염씨가 1심 선고 이틀 전 기습 공탁한 것을 양형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 변호사는 "보여주기식의 공탁을 했다고밖에 생각이...
1조원 넘긴 보험사기 피해액…여전히 갈길 먼 처벌 수위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1-06 07:00:01
'실질적 피해회복으로 보기 어려운 피해액의 단순 공탁'을 양형 감경 인자에서 빼고, '보험 등 전문직 종사자가 사기에 가담한 경우'는 가중 인자에 넣는 등 보험 사기의 양형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마련했다. 이 수정안은 올해 3월 최종 의결이 예정돼 있다. 그간 보험업계와 법조계에서 꾸...
사망사고 내고 "딸이 운전해"...형량 '반토막' 2024-12-21 10:25:17
위해 1억원을 공탁하긴 했으나 무면허운전을 상습적으로 하다가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발생시켜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해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고 병원으로 이송한 뒤 병원에서 경찰에게 인적 사항을 모두 제공했으므로...
무면허로 사망 사고 내놓고…"딸이 했다" 바꿔치기한 60대 2024-12-21 08:19:37
1억원을 공탁하긴 했으나 무면허운전을 상습적으로 하다가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발생시켜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판결에 불복한 A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고 병원으로 이송한 뒤 병원에서 경찰에게 인적 사항을 모두 제공했으므로 도주에 해당하지...
"감히 날 해고해?"…전 직장 찾아가 '인분 테러'한 여직원 2024-12-18 17:35:15
인분을 사무실 곳곳에 숨겨두고 나온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무실 재물을 훔치고 인분을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두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 법정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반성이 부족하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3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불법촬영' 황의조, 선처 호소…선고는 내년 2월로 2024-12-18 14:57:00
밝혔음에도 2억원을 공탁했다"며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검찰은 황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황씨 측 변호인은 "기습공탁이 아니다"며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황씨는 최후진술에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한해 선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불법촬영' 황의조 "기습공탁 아냐, 선처해달라"…내년 2월 선고 연기 2024-12-18 13:04:53
의사가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음에도 2억원을 공탁했다"며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황 씨 측 변호인은 "기습공탁이 아니다"라며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 씨도 최후진술에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한해 선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개 짖는 소리에"…이웃 코뼈 부러뜨린 60대 최후 2024-12-17 16:19:27
뒤에도 화가 풀리지 않자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와 "다 죽일 거야"라고 소리치며 욕설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 판사는 "피고인은 과거에도 각종 범죄로 여러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먼저 다툼을 유발했으나 피해자들을 위해 돈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