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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이 뭐야? '올드머니의 힘' 증명한 뉴욕 아트위크 2025-05-11 16:06:04
비, 필립스 등은 봄 경매의 출품작들을 미리 공개했다. 올해 뉴욕 아트위크는 수 많은 악재 속에 열려 긴장감이 높았다.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 더해 트럼프 정부의 강력한 관세 부과 정책, 이에 따른 무역 분쟁 위협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독일, 남미 등에서 참여한 갤러리들은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날까지 작품...
"효도하러 다이소 가자"…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어버이날 핫템 2025-05-10 12:21:30
비 심리에 전통 꽃집은 울상고물가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꽃 소비 문화 자체가 변하면서 전통 꽃집은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양재화훼센터 카네이션 거래량은 3만4176단으로 전년(3만9217단) 동기 대비 약 13% 감소했다. 서울 성동구에서 3년째...
"부모님도 비싸다고 사지 말래요"…어버이날 꽃집들 '곡소리' [현장+] 2025-05-08 16:03:36
가장 붐비던 '어버이날', 꽃 도·소매상에는 팔리지 않은 카네이션과 한숨만 가득했다.◆"부모님도 실용성 없다고 사지 말래요"…'가성비'에 지갑 닫아카네이션을 사지 않는 이유는 명확했다. 비싸기 때문이다. 어버이날을 준비한 이들은 하나같이 "꽃값이 너무 비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젊은 세대를...
"웃음꽃 활짝"…구로구 고척공원서 '어린이날 축제' 2025-05-05 08:28:39
포토존이 조성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인홍 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비가 내려도 꽃이 만개한 고척근린공원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축제의 하루를 보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日오사카엑스포 바티칸전시실에도 교황 애도 행렬…명화 앞 헌화 2025-04-28 13:57:36
헌화한 꽃들이 놓이기도 했다. 대형 제단화인 '그리스도의 매장'은 카라바조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며 십자가에서 숨진 예수를 끌어내린 후 매장하려는 모습을 담았다. 이 작품은 바티칸미술관이 소장한 유일한 카라바조 그림으로 이번 엑스포에 전시하기 위해 일본에 보내졌다. 현장 방명록에는 교황 선종을...
서울 종로서 5만명 연등 행렬…27일까지 교통혼잡 우려 2025-04-26 14:19:01
공연이 열리고 관람객들이 강강술래, 꽃비 대동놀이를 하며 함께 어울리는 대동한마당이 펼쳐진다. 연등행렬 전후로 종묘 앞에서는 내·외국인 체험단이 전통등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된다. 27일에는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마당이 열린다. 선명상을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바야흐로, 사케의 시대 2025-04-17 17:38:46
게 핵심이다. 쌀밥용 백미는 도정률(깎고 남은 쌀 비율)이 90%지만 사케용 쌀은 적어도 70% 이하를 쓴다. 도정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도 도정은 되도록 천천히 진행한다. 무작정 빠르게 깎으면 쌀알이 파괴돼 오히려 잡맛이 날 수 있어서다. 도정률 50% 쌀을 만드는 데 이틀에서 길게는 1주일까지 소요된다. 도정률이 낮은...
'재벌2세' 이필립 근황 공개, 둘째 호텔 돌잔치 2025-04-16 11:11:54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비 예보로 3일 만에 비스타홀로 작전 변경"이라며 "그런데도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직함과 이름을 언급했다. 애스톤하우스는 야외 행사가 가능한 결혼식 명소로 알려졌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며 최대 13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1인 식대만 26만원에...
잘못 본 건가?…여의도 '벚꽃축제' 갔다가 깜짝 놀란 이유 [현장+] 2025-04-10 20:02:01
"예전에는 쓰레기가 너무 많고 불쾌해서 꽃보다 주변이 더 눈에 들어왔는데 올해는 확실히 눈으로 보일 정도로 깨끗했다"며 "나도 뭔가 책임감을 느끼고 쓰레기를 잘 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은 평일임에도 한강공원에는 봄꽃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로 가득했다. 오는 주말, 강풍과 낙뢰를 동반한 비가 예보되면서 벚...
바람에 깃든 조선의 풍류…추사와 단원의 '부채 그림' 2025-04-07 17:10:03
꽃을 각각 둘씩 좌우에 배치해 조화로운 구성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단원이 46세 때 그린 작품 ‘기려원류’는 가로 78㎝, 세로 28㎝에 달하는 거대한 부채 그림이다. 강변을 따라 난 길에서 나귀를 타고 가는 노인과 동자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그림 스승이던 표암 강세황(1713~1791)이 쓴 칭찬의 글이 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