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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경제 정책, 누가 판을 짜는가 [논쟁 실종된 대선] 2025-05-11 08:21:34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다. 노사정 사회적 합의 기반의 주 4일제 모델 설계, 정년연장, ‘노란봉투법’ 등 노동자 권한 강화를 위한 균형점 찾기 등 실무 구상이 김 위원장과 연결돼 있다. 김 위원장은 20대 대선에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금 개편 빼놓고…경사노위 "2033년까지 65세 계속고용 의무화" 2025-05-08 18:00:51
회의에 불참해 노사정 합의안이 아니라 권고안 형식으로 내놨다. 공익위원 제언에는 현행 법정 정년 60세를 유지하면서 정년 이후에도 일하기를 원하는 근로자에 대해 65세까지 고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 방안에 따르면 기업들은 원칙적으로 60세 이후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모든 근로자’를 고용해야 한다....
경사노위, '계속고용' 의무화 제언…경제계 "청년 일자리 우려" 2025-05-08 17:51:07
노사정 합의안이 아니라 공익위원의 제언으로 강제력이 없다. 노사정은 대선 이후 정년 연장과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익위원 제언에 대해 노사 모두는 반발했다. 우선 경제계는 계속고용 의무화가 청년 일자리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사실상 정년연장"…경사노위 계속고용 제언에 경영계 '반발' 2025-05-08 16:40:59
이후 한국노총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노사정 합의안이 아닌 권고안 형식으로 논의가 마무리됐다. 권기섭 경사노위원장은 “새 정부에서 이번 권고안을 두고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계속고용 관련 입법이 이뤄져야하며 이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제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기업에 고령자 계속고용 의무 부여…2033년엔 65세까지" 2025-05-08 14:22:15
반면 경영계는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절차 완화 등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실효적 조치를 마련한 후 퇴직 후 선별적 재고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원하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경사노위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참여했으나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면 불참을 선언했으며 6월 새 정부...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경사노위 "계속고용 권고안은 5월 말로" 2025-04-10 15:42:57
수급 개시 시점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계속고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국노총은 65세까지 단계적으로 법정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려져 노사정 대타협안을 내놓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계속고용에 대한 추가적 논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일 출범한 ‘정년...
임금 5% 올려 달라는데…日기업들 "더 줄게" 2025-03-13 17:38:32
이번 회의에선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 관측이다. 관건은 임금 인상 흐름이 중소기업에도 이어질지다. 중소기업을 포함한 전체 임금 인상률은 5%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전날 노사정 회의에서 “중소기업 임금 인상을 위해 정책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日대기업, 임금인상 요구 속속 수용…"올해도 5% 이상 오를 듯" 2025-03-12 19:08:46
물가 변동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임금 인상 흐름이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얼마나 이어질 것인지가 과제라고 짚었다. 이와 관련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노사정 회의에서 "중소기업의 임금 인상을 위해 정책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sh59@yna.co.kr (끝)...
[단독] 초고령화에 불붙은 '계속고용' 논의…與도 첫 법안 발의 2025-03-12 17:49:54
계속고용을 두고 노사정 대화가 진행 중이며 늦어도 오는 4월 결론이 도출된다. 고용부도 이달 ‘계속고용 제도화·확산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발족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서며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경영계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호봉제를 방치한 채 계속고용 논의가 거세지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시바, 자민당 당대회서 "국민의 정치불신 느껴…겸허함 되찾자" 2025-03-09 15:13:51
"노사정이 함께 노력해 국내외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자세를 나타낸 것으로 받아들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자민당 내에서 의견이 갈리는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를 6월에 끝나는 정기국회 회기 내에 도입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선택적 부부별성은 부부가 다른 성(姓)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자는 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