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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미투자 다음단계 기대…韓 '포지' 의장, 美정부의 신뢰증거" 2026-02-06 08:00:01
잘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가 진전을 원한다는 게 매우 분명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매우 존중하고 있으며, 함께 노력하면 우리가 달성하지 못하는 게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무부가 지난 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두 장관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구상 시인의 ‘홀로와 더불어’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2-06 00:05:01
게 증명됩니다. 구상 수상집 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가 국제펜대회 참가차 일본에 들렀다가 동포들과 좌담회 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 중년 신사가 “우리 민족은 한 사람씩 놓고 보면 다 우수한데 합쳐 놓으면 싸움질만 하고 큰일을 못하니 어인 민족 특성이며 결함은 어디 있는지 문인으로서 솔직한...
미중 디커플링 더 심해진다…"이젠 경제협력을 안보위협 간주" 2026-02-05 19:05:11
재이전했다고 답했다. 2021년 같은 항목의 답변 비율(4%)에 비해 2배 넘게 늘었다. 지난해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옮겼다고 답한 오하이오주 업체 가운데 60%는 중국에서 이전됐다. 밀워키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후스코도 리쇼어링을 선택한 미국 기업 중 하나다. 오스틴 라미레즈 후스코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이찬진 "특사경, 금융위가 통제…금감원은 국가기관이 바람직"(종합) 2026-02-05 18:17:34
않게 하겠다"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상향 시행 앞당겨…동전주 상폐도 도입"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수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확대와 관련 "민주적 통제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정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금감원의...
[사설] '응급의료 영웅' 7주기…순직 헛되이 하는 '응급실 뺑뺑이' 현실 2026-02-05 17:40:58
의사 수를 늘리면 될 것이라며 무리하게 밀어붙이다가 혼란을 가중시켰다. 의사 10명 중 9명이 ‘사법리스크 탓에 방어 진료를 한 적이 있다’고 답하는 상황에서 의사 수만 늘린다고 해서 응급실·필수·지역의료 문제가 해결되긴 어렵다. 관건은 소방-병원, 병원-병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이다. 하지만...
"장인정신이 만든…단 하나뿐인 주방, 이탈리안 럭셔리" 2026-02-05 17:28:31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값비싼 수입 자재를 사용하고 아일랜드식 구조를 적용하면 모두 고급 주방일까.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발쿠치네 창립자인 가브리엘레 첸타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디자이너·사진)에게 ‘좋은 가구’의 조건에 관해 물었다. 그의 답은 명쾌했다. “이탈리아의 뛰어난 장인정신으로...
이찬진 "특사경, 금융위 수사심의위 통제 받기로" 2026-02-05 14:35:00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당초 금감원은 내부에 수사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한 발 물러섰다. 이 원장은 "수사권 남용 (우려) 등은 상당 부분 통제장치가 작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지수사권과 특사경 확대 범위도 재차 확인했다. 그는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
국힘, 당협위원장 37명 교체 지선 후로…"계파 찍어내기 아냐" 2026-02-05 11:04:59
교체하면 해당 당협의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며 "37명 전원에 대해 교체는 하지 않고 당무 감사 결과의 점수 산정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공지하고 지방선거에 기여할 것을 주문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는 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모두...
미-러 핵고삐 풀린 시대 오나…뉴스타트 종료에 세계정세 안갯속 2026-02-05 10:49:54
연장하자고 제안했으나 미국은 제안에 답하지 않았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뉴스타트 만료 시점을 기해 발표한 성명에서 "50여년만에 러시아와 미국의 전략 핵무기에 대한 어떠한 구속력 있는 제한도 없는 세계에 직면하게 됐다"며 후속 조치 합의를 촉구했다. 그는 핵무기 사용 위험이 고조된 최악의...
12조 증발한 인도네시아에서 배우는 진짜 교훈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6-02-05 06:30:06
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묻고 싶다. 당신의 해외 진출·투자 전략은 여전히 30년 된 내러티브가 기대고 있는가. 아니면 현지의 현실과 리스크를 몸으로 받아들일 준비까지 끝난 상태인가. 한국 기업과 자본이 다음 10년의 동남아에서 또 한 번 '스토리의 소비자'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는 설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