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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벌었다"…섹시 심벌 캐스팅 거부한 여배우 '깜짝 근황' 2025-07-07 17:59:19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배우가 됐다.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신작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흥행에 힘입어 주연작 글로벌 누적 수익 146억 1000만 달러(한화 약 20조 288억원)를 달성했다. 요한슨은 사무엘 L. 잭슨(146억 달러,...
"배 살짝 나온 남성이 더 매력적"…반전 결과 나왔다 2025-07-07 16:40:38
결과가 나와 화제다. 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과학원 연구진은 '남성의 체지방과 신체적 매력 간 관계'라는 논문에서 남성의 체질량지수(BMI)가 23~27일 때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 지수 범위는 일부 구간에선 '과체중'일 수 있는 범위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BMI가...
이혼한 남편 가족에 '독버섯'…3명 사망, 배심원단은 "유죄" 2025-07-07 16:37:10
추후 선고 날짜를 지정할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에서 두 아이의 엄마인 에린 패터슨은 2023년 11월 전 남편이 가족 3명에게 맹독성 버섯이 담긴 비프 웰링턴을 점심식사로 제공했다. 이 음식을 먹은 전 남편의 부모와 고모 등 3명이 숨졌다. 이 자리에서 함께 식사를 한 전 남편의 고모부만 ...
"동남아서 '7000원 마사지' 받은 남성이…" 무서운 경고 [건강!톡] 2025-07-06 20:13:32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조 휘팅턴 박사는 태국의 골목길에서 한 노인에게 5달러(약 7000원)를 지불하고 마사지를 받은 후 다리에 보기 흉한 여드름이 생긴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휘팅턴 박사가 공유한 영상에는 이 남성이 마사지를 받은 다음 날 아침, 다리에 군데군데 보기 흉한 혹과 여드름이 생긴...
"충전기 꽂은 휴대전화, 머리맡에 두지 말라" 애플의 경고 2025-07-03 18:37:32
경고가 나와 화제다.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애플 UK는 최근 영국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되자 웹페이지 내 아이폰 사용자 가이드를 업데이트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전했다. 애플은 "장시간 작동 중이거나 전원에 연결되어 있는 기기, 전원 어댑터 또는 무선 충전기에...
"들것에 실려 나가기도"…中 로봇축구 대회 '난장판' [영상] 2025-07-03 13:50:33
일으키느라 바삐 뛰어다녔다는 후문이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5년 예정된 세계 휴머노이드 게임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베이징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 'ROBO 리그' 테스트 경기로, 중국 최초의 3대3 완전 자율형 로봇 축구대회다. 칭화대, 중국농업대 등 4개 대학팀이 각각...
'노출 사고'에도 끝까지 질주…美 '육상 선수' 우승 후 벌어진 일 2025-07-03 11:19:27
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허들 선수 크리스 로빈슨(24)은 지난달 24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스파이크 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 출전했다. 경기 중 약 150m를 달렸을 무렵 로빈슨의 반바지 사이로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해당 장면은...
야식 먹어도 '위고비 뺨치는 효과'…내과 의사가 공개한 꿀팁 [건강!톡] 2025-07-02 19:55:01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바이의 영양사 마리아 아비하나는 위고비 등 체중 감량 주사제와 같은 효과를 낸다는 음식군을 소개했다. 아보카도·견과류·고등어 등 건강한 '지방'을 함유한 식품군, 달걀·그릭요거트·콩류에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등이다. 또한 고구마나 퀴노아와 같이 'GI(혈당지수)가 낮은...
英MI6 신임 국장, 조부 나치 스파이 논란…"조부 전혀 몰라" 2025-06-28 01:31:52
데일리 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트러웰리의 할아버지인 콘스탄틴 도브로월스키는 독일·폴란드·우크라이나계로, 소련 붉은 군대 소속이었다가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지역에서 나치 정보원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당시 독일군에게 도브로월스키는 '도살자'나 '30번 요원'이라는...
"변기에 앉아 휴대폰 사용했다가는…" 무서운 경고 나왔다 2025-06-26 18:36:01
임상미생물학 프림로즈 프리스톤 교수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화장실 내 휴대폰이 대장균이나 녹농균 등 감염성 세균의 주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리스톤 교수는 "화장실에서는 대변에 포함된 세균이 휴대폰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다"며 "손을 비누로 씻더라도 다시 오염된 휴대폰을 만지는 순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