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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라이벌"…日미쓰비시·미쓰이, 민간우주개발 '연합전선' 2026-01-27 10:53:06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전기는 도쿄에 있는 우주 개발 스타트업 '일본저궤도사중(日本低軌道社中)'에 출자하기로 했다. 일본저궤도사중은 2024년 미쓰이물산이 설립한 회사다. 민간 주도의 새로운 우주정거장 개발에 참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출자는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전기가 구 재벌 간...
[고침] 국제(도쿄서 의인 이수현 25주기 추도식…"밀알이…) 2026-01-27 08:43:49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밀알이 떨어져 썩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없다고 합니다."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1974∼2001) 씨 모친 신윤찬 씨는 고인의 25주기를 맞아 26일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에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호에 관련된...
벌써 25주기, 도쿄서 의인 이수현 추도식…"한일 관계 좋아지길" 2026-01-26 19:32:07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26일 진행됐다. 추도식에 참석한 고인의 모친 신윤찬씨는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호에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면서 점점 (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밀알이 떨어져 썩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국과 일본 양국 관계에 대해 "오르락내리락했지만...
도쿄서 의인 이수현 25주기 추도식…"밀알이 많은 열매를" 2026-01-26 18:15:11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밀알이 떨어져 썩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1974∼2001) 씨 모친 신윤찬 씨는 고인의 25주기를 맞아 26일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에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호에 관련된...
"넷플릭스 보고 왔어요"…외국인 예약 폭발한 '인기 여행지' 2026-01-26 18:00:08
여행지 1~3위를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싹쓸이하며 ‘노재팬’의 흔적을 완전히 지워냈다. 장기화된 엔저 현상과 더불어 일본 소도시 노선이 대폭 확대된 영향이다. 실제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노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역대급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준환 아고다 동북아시아 대표는...
K게임 30년 성장 공식 깨졌다…1년새 시총 4조원 증발 2026-01-26 15:55:56
도쿄증시에 상장한 넥슨과 기업가치 3조~4조원대로 추정되는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를 제외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시총 감소를 단기 실적 부진이 아니라 중장기 성장성 재평가의 결과로 보고 있다. 증권가가 최근 주요 게임사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신작 성과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주력...
설 연휴 아시아 인기 여행지 '서울' 급부상…1위는 '이곳' 2026-01-26 09:34:51
해외 여행지에서는 일본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했다. 엔화 약세 지속, 일본 지방 노선 확대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2025년 일본 노선 항공 이용객 수는 2024년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환 아고다 동북아시아 대...
타워 맨션의 배신·중소형 빌딩의 역습…日 투자의 새로운 법칙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6-01-26 06:30:02
건물 가치는 감가상각으로 줄어들지만, 도쿄 도심 핵심지의 토지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도 강한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가치를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일본은행이 정책 금리를 연 0.75%까지 인상하며 일본 경제가 금리 있는 세계로 복귀한 현시점에서, 실물 자산인 토지는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최후의...
[길따라] 재주는 K-팝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2026-01-24 08:00:06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은 공연장을 중심으로 항공·숙박·쇼핑·관광을 묶는 구조를 선점했다. 한국은 뒤늦게 격차를 좁히는 국면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인프라 밀도에서는 차이가 난다. 대안으로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건설 중인 서울 아레나(2만8천명)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세워지는 신세계의 돔구장(최대...
美전문가 "韓日, 中에 더 좋은 태세 갖춰…李대통령 순방서 확인" 2026-01-24 02:37:48
대통령은 베이징과 도쿄에 가기 전에 미국과의 매우 좋은 상호작용을 호주머니에 넣고 있었다"며 "이것이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상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비록 북한 비핵화나 대북 긴장완화에서 중국의 역할을 끌어내지 못하는 등 "성과는 가벼웠지만, 모든 사안을 건드리기는 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