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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와 같이 살았던 벌레, 4만6000년 만에 '꿈틀' 2023-07-28 13:40:40
매머드와 지구상에 공존했던 석기시대 벌레가 동토에 갇혔다 4만6000년 만에 깨어났다. 2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나그로라이무스 콜리맨시스'(Panagrolaimus kolymaens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생물은 2018년 시베리아 콜리마강 인근 화석화한 다람쥐 굴과 빙하 퇴적층에서 러시아 과학자들에...
4만년 동안 잠들어 있던 벌레가 깨어났다 2023-07-28 13:07:52
시베리아 동토에 묻혀 있던 석기시대 벌레가 4만6천년 만에 깨어났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생물은 2018년 시베리아 콜리마강 인근 화석화한 다람쥐 굴과 빙하 퇴적층에서 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마지막 빙하기에 휴면에 들어간 선충류의 일종으로...
시베리아 동토에 묻혀 있던 벌레, 4만6천년 만에 깨어나 '꿈틀' 2023-07-28 12:03:00
시베리아 동토에 묻혀 있던 벌레, 4만6천년 만에 깨어나 '꿈틀' 매머드와 섞여 살다 마지막 빙하기에 휴면…해동되자 곧장 번식 "세대시간 수천 년으로 늘어날 수도"…바이러스 부활 유의해야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매머드와 지구상에 공존했던 석기시대 벌레가 동토에 갇혔다 4만6천년 만에 깨어났다고...
아라온호, 북극 탐사 위해 12일 출발 2023-07-12 14:43:23
동토층이 녹으면서 방출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아라온호는 항해 중 북극해의 미세먼지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수집한다. 많은 양의 구름은 대기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데, 미세먼지가 구름 형성에 관여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미세먼지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해발 5072m 통과"…세계 최장 中 고속열차 첫 운행 2023-07-01 20:08:05
데다 겨울철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악천후, 세계 최장의 동토(凍土) 구간 터널 및 철교 공사 등으로 인해 1958년 착공한 뒤 26년 만인 1984년 시닝∼거얼무 구간 814㎞가 1차 개통됐다. 거얼무∼라싸(1천142㎞) 구간은 2001년 착공돼 5년 만인 2006년 완공돼 칭짱철도 전 구간이 연결됐다. (사진=CCTV 캡처)
'세계 최장 고원지대 철로' 中칭짱철도, 고속열차 운행 개시 2023-07-01 19:57:03
건설된 데다 겨울철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악천후, 세계 최장의 동토(凍土) 구간 터널 및 철교 공사 등으로 인해 1958년 착공한 뒤 26년 만인 1984년 시닝∼거얼무 구간 814㎞가 1차 개통됐다. 거얼무∼라싸(1천142㎞) 구간은 2001년 착공돼 5년 만인 2006년 완공돼 칭짱철도 전 구간이 연결됐다. pjk@yna.co.kr...
극지연구소, 동시베리아해 음파 분석해 영구동토층 가능성 확인 2023-06-27 10:07:24
동토층의 존재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2017년부터 북극 동시베리아해에 독자적인 수중음향관측시스템을 구축하고 바다의 소리를 수집·분석해왔다. 영구동토층은 탄소가 외부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고 보관하는 역할을 하는데,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녹아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전에도 관측시스템에...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2023-06-09 10:32:36
'동토(凍土) 땅'으로 통하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이 섭씨 영상 4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름철 시베리아 기온이 영상 30도 이상을 기록하는 경우는 자주 있지만, 아직 본격적 여름이 시작되지 않은 6월에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밀려오는 것은...
글로벌 온실가스 모니터링 체계 도입…대기감시 시스템과 통합 2023-05-24 23:39:48
지구상의 탄소가 어떻게 순환하는지, 영구 동토층까지 포함한 지표와 해수 등과 대기 중 온실가스가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등을 다각적으로 살피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추세나 경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은 "우리는 현재의 온실가스 농도가 기록적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200만㎥ 거대 암석 덮쳐온다"…스위스 산간마을에 대피령 2023-05-10 09:13:33
알파인 지역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무리 스위스의 건축 규제가 엄격하고 위험성 평가가 상시 이뤄진다고 해도, 빙하가 줄어들고 고산지대의 영구동토층이 녹아버리면 지반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여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스위스 빙하는 100년 전 크기의 절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