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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게 뭐가 있어? ③] 성소수자들을 위한 공간, 게이 게토(Ghetto)로 불리는 ‘낙원동’ 2023-04-06 14:12:02
지칭하는 용어로, 탑골공원 인근에서 낙원상가 뒷골목을 넘어 그 일대가 곧 그들을 위한 장소다. 게이는 동성애자로 정체화한 남성을 말한다. 늦은 저녁시간 이 지역의 남성 비율이 유난히 높은 이유로 보였다. 그렇다면, 낙원동에는 왜 게이들의 공간이 되었을까. 1970년대 후반 낙원동에는 여러 극장이 위치해 있었다....
교맥동, 2년여에 걸친 메뉴 개발…소규모 매장에 제격 2023-03-28 16:10:08
인력 효율을 높이고 저렴한 만두를 주력 메뉴로 함으로써 소규모 매장에서 이익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다. 주점은 인테리어도 중요하다. 교맥동은 강렬한 붉은색 계열의 파사드와 네온 불빛이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대만이나 홍콩의 뒷골목을 연상시킨다. 생맥주를 마시는 캐릭터가 담긴 고급스러운 LED 간판이 교맥동의...
대학로에 가면…36년 대한민국 현대사가 담긴 커피 한 잔이 있다 2023-03-23 17:02:01
왕왕 북적일 때가 있었다. 그럴 때면 그는 뒷골목에 위치한 로스팅 공간으로 데려갔다. 개량 한옥 형태의 낮은 단층 건물로 한때 제면소를 겸한 식당이었던 공간을 인수해 작업실로 바꾼 곳. 그곳에서 나는 이충렬 대표가 경험한 30년의 커피 역사를 들었고, 손님들의 신청곡을 감당하기 위해 혹은 당신의 취향을 위해 모...
"공실률 높아도 못 낮춰"…명동, 강남 임대료의 2배[다시! 명동으로] 2023-02-22 18:59:17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유동인구가 늘고 있지만 명동의 뒷골목은 냉기가 여전한 모습입니다. 한국경제TV 기획시리즈 [다시! 명동으로], 두 번째 순서는 명동 상권 침체의 원인과 해법을 짚어 봅니다.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13년째 명동거리 한 골목을 지키고 있는 김봉환 씨. 엔데믹을 맞아 명동 거리엔 나들이 ...
외국인 돌아왔지만...갈 길 먼 명동 상권 [다시! 명동으로] 2023-02-20 19:08:18
메인 거리는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이렇게 뒷골목으로 들어와 보면 사람은 없고 공실을 알리는 안내문만 눈에 띕니다. 특히 3층 이상의 중대형 상가는 회복 속도가 더욱 더딥니다. 명동의 공실률은 여전히 40%대인데, 서울 주요 상권과 비교해도 4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큰손` 중국인...
이태원 일대 주점·클럽서 자선 콘서트…"사랑 가득하기를" 2023-02-06 02:16:12
꽤 눈에 띄었지만 과거 맛집이 즐비하던 뒷골목은 음식점 상당수가 영업하지 않아 썰렁한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가게 문을 닫고 `임대 문의` 팻말을 내건 곳도 있었다. 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주점 비스트로 멕시에는 공연 시간 전부터 손님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창가에 마련된 무대를 테이블 십수 개가 둘러싼 가운데 관객...
캐나다, '마약 2.5g까지' 소지 합법화…"2026년까지 한시적 시행 2023-02-01 18:00:51
보도했다. 이스트 해스팅스 거리의 뒷골목에서는 마약을 투약하거나 흡입하는 남성과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 거리를 '지옥'이라고 표현하지만, 순찰하는 경찰은 무심한 듯 지나치거나 마약 과다 복용 등 유사시 도움을 청할 시설이나 기관 정보가 적힌 카드를 나눠주고...
헤로인 합법화한 캐나다..."중독자들 거리에서 마약 투여" 2023-02-01 17:26:27
뒤덮인 이곳 이스트 해스팅스 거리의 뒷골목에는 후드티를 둘러쓴 남성들이 헤로인이 든 주사기 바늘을 자신의 팔뚝에 꽂아 넣거나, 담요를 둘러쓴 여성들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 안에서 영하 1도의 날씨에 몸을 떨면서 토치로 코카인 덩어리를 녹여 연기를 흡입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현지...
캐나다 "헤로인 소지 합법" 실험 시작…거리에 중독자 활보 2023-02-01 16:29:12
뒤덮인 이곳 이스트 해스팅스 거리의 뒷골목에는 후드티를 둘러쓴 남성들이 헤로인이 든 주사기 바늘을 자신의 팔뚝에 꽂아 넣거나, 담요를 둘러쓴 여성들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 안에서 영하 1도의 날씨에 몸을 떨면서 토치로 코카인 덩어리를 녹여 연기를 흡입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현지...
안창환, 브라운관과 스크린 섭렵…2023년 책임지는 독보적 신스틸러 입증 2023-01-26 17:50:08
반전을 선사, 숨겨졌던 비주얼과 한양의 뒷골목을 호령하는 카리스마, 통쾌한 액션까지 모두 소화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기도. 노련하면서도 능청스러운 감초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달한 안창환은 스크린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교섭’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섬세한 프로덕션의 높은 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