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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들었다" 3살 아들 굶겨 죽인 오스트리아 부부 2026-02-10 03:38:29
판단했다. 그는 "보기만 해도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죽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며 "얼굴은 노인 같았고 몸에는 뼈와 피부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부부에게는 1살, 3살, 6살 딸이 더 있었으나 모두 영양실조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검찰은 채팅과 이메일 기록 등을 근거로 부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끝에 망상의...
[천자칼럼] 올림픽 메달 400개 2026-02-09 17:35:23
열악한 상황에서 목에 건 메달이라 더 값졌다. 김성집은 “시상대에서 태극기가 올라갈 때 조국의 해방을 실감했다”고 했다. 그는 6·25 전쟁 와중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또다시 동메달을 따 한국 스포츠 사상 첫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수상자로도 남았다. 첫 메달 뒤 전 국민이 학수고대한 금메달까지는 28년이 더...
목대균 KCGI운용 총괄대표 "에이전트 AI 서비스주 유망" 2026-02-09 17:27:06
서비스 기업이 유망해 보입니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사진)는 최근 인터뷰에서 “기업이 에이전트 AI를 받아들여 생산성 개선에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B2B(기업 간 거래) 계약을 통해 실적을 창출하는 팰런티어나 앤스로픽 등 에이전트 AI 기업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코스피 급등 속 원/달러 환율 나흘 만에 하락…1,460.3원 2026-02-09 16:18:20
당국자가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제동을 걸었다.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관방장관은 "일방적이고 급격한 움직임도 보여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미무라 아쓰시(三村淳) 재무관은 "시장을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할 뿐"이라고 언급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막노동 버티고 은메달'…김상겸, 아내와 영상통화 중 눈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14:59:53
채 눈물을 닦았고, 목에 두른 워머로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 박 씨는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편의 메달 획득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칼 벤저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뒤져 은메달을...
AI 안전 관제·자동차 부품 검사 로봇 호평…구윤철 부총리 브릴스 현장 방문 2026-02-09 13:21:17
위해 5일(목) 마련됐다. 이날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구윤철 부총리에 회사 소개와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로봇 전시실과 PoC(개념 증명) 현장으로 이동해 브릴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현장을 직접 소개했다. 이들은 다양한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비롯해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세계 10대 감독' 꼽힌 정진우 별세...향년 88세 2026-02-09 07:42:13
'자녀목'으로 제23회 대종상 감독상과 작품상도 받았다. 대종상 반공영화 최우수작품상, 청룡상 최우수감독상 등도 수상했다. 1984년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세계 10대 감독으로 꼽히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1960~80년대에 활발한 작품활동을 한 고인은 당시 각종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를 알렸다. 1972년...
스노보드 김상겸, 깜짝 銀…韓 400번째 메달 주인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3:58:09
첫 메달을 목에 걸며 진정한 ‘인간 승리’를 보여줬다. 김상겸과 함께 출전한 이상호는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포디움 재입성을 노렸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스위스의 신예 프란요 폰 알멘(25)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스노보드 김상겸, 은메달 '대이변'…37세 맏형이 해냈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2:50:01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이다. 이날 김상겸은 이변에...
대회 첫 金 주인공된 스위스 목수…35세 엄마는 생일날 '금빛 질주' 2026-02-08 17:25:25
그는 “4년간 목수 수습생으로 일하며 나무를 깎고 현장에서 구른 시간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탈리아의 자존심을 세운 또 다른 드라마가 펼쳐졌다. 주인공은 ‘35세 엄마’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다. 그는 같은 날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