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선 없앤 TV 나온 이유 있었네…구광모 "기대 넘어선 경험이 LG의 혁신" 2024-04-03 10:00:10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성덕 팀장이 개인 분야 고객 감동 대상을 받았다. LG는 시상식에 참석한 구성원들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오후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연계 행사에서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춤을 추며 수상자들을 환영하고, 사회자와 대화하며 시상식...
구광모 "기대 넘어선 경험과 삶의 변화가 LG가 추구하는 혁신" 2024-04-03 10:00:01
추구하는 혁신" 고객가치 축제 'LG 어워즈' 열려…구성원 심사제 첫 도입 난임 치료제 공급 대응 최성덕 팀장·LG 시그니처 올레드 M 개발팀 등 최고상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G화학[051910]은 지난해 난임 치료를 위한 필수 의약품인 'IVF-M HP'(과배란주사제)의 생산지를 기존 전북 익산에서...
4월은 과학의 달…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24-03-31 12:00:24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6~27일 '사이언스 데이'를, 국립과천과학관은 20~21일 '제16회 해피사이언스축제'를 연다. 부산 벡스코에서는 13~14일 '부산과학축전'이, 구미과학관에서는 20일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연다. 이외에도 천체관측, 과학북토크, 특별전시 등 전국 ...
창원국가산단 설립 50주년…디지털 전환으로 혁신 선도한다 2024-03-21 16:11:08
미래 비전 수립 △상징 조형물 설치 △국제콘퍼런스, 주력 산업 분야 전시회 개최 △기업사랑 시민축제 연계 △각종 문화행사 연계 △대시민 홍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공업지역 고도화 방안 수립 등 산단의 가치 확장을 위해 노력 중이다. 시가 바라보는 산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은 4차 산업혁명...
[위클리 스마트] 40돌 맞은 韓 이동통신…벽돌폰에서 AI폰까지 2024-03-16 10:00:03
AI·6G가 미래 통신 기술 '전장'…국내 업계도 잰걸음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과 미래 먹거리 확보전에서 앞서가기 위한 국내 통신업계의 발걸음은 여전히 분주하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이르면 2028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통신 기술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탈(脫)통신'...
4월 경남은 '창업축제' 열기 속으로… 2024-03-07 18:49:55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GSAT’는 경남(Gyeongnam)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기술(Technology) 혁신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에 미래 먹거리인 서비스 기반의 비제조 분야를 더해 균형 잡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창업 행사와 차별화한 첫 번째 창업 축제다....
'세계 3대 IT 전시회' MWC 내일 개막…韓기업 165개 사 출격 2024-02-25 08:01:00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가 첫날 '우리의 AI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하는 것이 단적인 사례다. 허사비스 CEO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올해 MWC에는 모두 15건의 AI 관련 행사 일정이 잡혔다. 역시 첫날 열리는 GSMA 장관급 프로그램 주제도 '책임 있는 AI'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행사...
김성규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지난해 재도전 성공패키지 통해 11개 기업 지원, 매출 총 60억원 성과올려” 2024-02-12 13:01:11
익산중앙시장 복합청년몰 자문위원 익산시 축제위원회 전문위원 호남 언론학회 정회원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문평가위원 SMTECH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전문평가위원 K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문평가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위성전파감시 자문위원 한국융합학회 이사(학술)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문 평...
Love Art, LA 미술관이 별처럼 수놓은 도시 2024-02-01 18:57:54
누구나 걱정 없이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는 미래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교통 정체도, 음주운전 걱정도 없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이 작품에 담았다고. 하지만 쳇바퀴 돌 듯 같은 도시를 쉴 틈 없이 맴도는 색색의 자동차를 보면 마치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다. LA=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물류 메카' 김해, '에너지 허브' 나주…지자체 부캐 전쟁 2024-01-01 18:45:33
미래 첨단전략산업으로 경제지도를 전환하면서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 금리단길 등으로 ‘낭만 도시’ 이미지를 새로 입히고 있다. 라면축제는 10만 명이 찾았고, 금리단길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를 외지인이 찾는 도시로 바꾸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산업도시 울산은 올해 문화·관광도시로의 비상을 선언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