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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곳간'엔 손 안 대고…나랏빚 급증 부르는 확장재정 2025-08-31 05:55:01
투자가 세입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 관한 우려가 커진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종의 '성역'으로 남은 대표적인 사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다. 31일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을 보면, 교육부 소관 보통교부금(교육세분)은 2조1천690억원에서 1조7천587억원으로...
'AI·R&D'에 걸었다…李정부 첫 예산 728조·8%대 확장재정(종합) 2025-08-29 18:40:31
선도경제로의 대전환을 뒷받침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도 27조원에 이르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이 이뤄졌다. 총지출 증가분(54조7천억원)의 약 절반에 달한다. 2023년(24조1천억원)과 지난해(22조7천억원), 올해(23조9천억원)에 이어 4년 연속 20조원대 구조조정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씨앗' 빌려 성장 가속페달…나랏빚은 매년 125조원 불어나 2025-08-29 17:35:55
14.7% 증가했다. 일반행정 예산(121조1000억원)도 9.4% 늘었는데, 정책금융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출자 등에 1조9000억원을 배정했기 때문이다. 첨단산업을 지원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면 세입 기반도 확충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성장잠재력을 높일 수...
내년 예산 첫 700조 돌파...AI엔 3배 늘린 10조 2025-08-29 14:49:01
분명해보이군요. 이렇게 늘어난 예산은 주로 어디에 쓰이게 되는 건가요? <기자> 복지 지출을 늘렸던 문재인정부 때와 달리 연구개발(R&D)와 인공지능(AI), 초혁신경제 선도산업 투자에 예산을 집중 배분했습니다. 미래 먹거리 분야에 대한 과감한 지출로 저성장을 극복하는 일명 ‘재정 씨앗론’을 기반으로 한...
[李정부 첫 예산] 국세감면액·국세감면율 추이 및 조세지출 귀착 분석(표) 2025-08-29 11:13:17
결산, 2025년·2026년은 세입예산 기준) ** 직전 3년 국세감면율 평균 + 0.5%p ◇ 조세지출 수혜자별 감면 현황 (단위: 억원, %) ┌────────────┬────────┬───────┬───────┐ │ 구 분 │ 2024년 │2025년│2026년│ │ ├─────┬──┼────┬──┼────┬──┤...
[李정부 첫 예산] 내년 세수 390조, 올해보다 18조 더 걷힌다…조세지출 80조 돌파 2025-08-29 11:12:24
내년 국세수입 예산안을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372조1천억원)보다 18조2천억원(4.9%) 증가한 390조2천억원으로 편성했다. 경기 회복 흐름에 소득·법인·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이 고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득세는 올해보다 5조3천억원(4.2%) 늘어난 132조1천억원으로 전망했다. 경기 회복과 소비 증가에 따라...
[李정부 첫 예산] 역대 최대 27조 '지출 구조조정'…1천300개 사업 '칼질' 2025-08-29 11:12:12
과제를 뒷받침하려면 세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지출 구조조정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ODA 예산·교육세 손질…李지시에 지출 구조조정 세부 내역 첫 공개 정부는 1만7천개 사업 중 불필요하거나 성과가 낮은 1천300여 개 사업을 폐지하면서 전반적인 사업 재구조화에 나선다. 우선 최근 급증한...
구윤철 "경기회복 불씨, 성장 불꽃으로 확산…재정 마중물 역할" 2025-08-29 11:11:53
세입기반 축소 악순환…AI대전환 시대, 성장잠재력분야 집중투자"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새정부 출범 이후 신속한 추경 예산 편성과 소비심리 개선이 맞물리면서 경기부진 흐름이 최근 반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어렵게 되살린 회복의 불씨를 성장의 불꽃으로...
국채 110조 찍어 적자 메운다…4년뒤 국가채무 1천800조 육박 2025-08-29 11:11:29
법에 지급 의무가 명시돼있어 정부가 임의로 줄일 수 없는 예산이다. 올해 365조원인 의무지출 예산은 매년 평균 6.3% 늘며 2029년에는 465조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54.2%에서 55.8%로 상승한다.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연금·의료 등 복지지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국채...
李대통령 씨앗론 담은 구윤철표 AI예산…현금성 지원도 전면배치 2025-08-29 11:11:09
의도한 대로 AI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세출이 세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로에서 완전히 벗어날 우려도 있다"며 "너무 한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한 뒤 성과를 이루지 못할 때 오는 악영향도 걱정된다"고 했다. 이른바 '눈먼 돈 나눠먹기', '보조금 사냥꾼' 등 대규모 예산 투입의 부작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