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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카자흐 정상회담…5년 뒤 무역 규모 14조원대로 확대 2025-11-16 15:22:41
우즈베키스탄까지 수송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1∼12일 러시아 국빈 방문을 마친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열리는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 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찾았다. 올해 7번째인 이번 협의회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모두...
러, 우크라 철도 공격 늘려…"올해만 800여건" 2025-11-15 19:52:29
올해 철도망 손실액은 10억 달러(약 1조4천500억원)에 달한다. 우크라이나에 철도는 중요한 교통·운송 수단이다. 철로는 곡물을 포함한 화물 수송의 63%, 여객 수송의 37%를 맡는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민항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철로의 역할은 더 커졌다. 올해 하르키우주 로조바 기차역의 본관 건물이 드론 공습을 받아...
대웅제약 당뇨병약 엔블로, 중남미 8개국에 수출 계약 2025-11-14 09:13:23
약 337억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규모는 약 1천433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엔블로정은 기존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총 10개국에 진출했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곳이다. 엔블로정은 국산 기술로 개발된 36호 신약으로 국내 최초 나트륨-포도당...
CJ대한통운 95주년…신영수 대표 "기술혁신·글로벌도약 본격화" 2025-11-14 09:00:32
"CJ대한통운의 지향점은 '고객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해결하는 물류 기업'"이라며 "2030년은 100주년의 해, 글로벌 톱10(상위 10위) 도약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신 대표는 올해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 해"라고...
"삼성·LG 있는 나라가 대체 왜…" 美 석학 '일침' 날린 까닭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2025-11-12 12:43:26
원) 지원을 받고 있다. 크리스텐센 교수는 “로봇은 실제 전투뿐 아니라 제조·병참·인명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 분야는 로봇이 전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 분야로 꼽힌다. 그는 연구 중인 의료용 로봇을 가리키며 “이는 실제 수술에 사용되는 로봇”이라며...
카자흐스탄 스마트시티 알라타우, 국내 첫 에어택시 도입 2025-11-11 14:29:34
달러(약 10조5천억원)의 투자를 유치, 알마티 부근의 마을 4곳을 합쳐 인구 200만명인 인공지능(AI) 기반 신도시로 만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알라타우 시티는 또 170여개 프로젝트가 진행될 특별경제구역에도 포함된다. 이번에 체결된 MOU에는 에어택시 시험비행 등을 위한 시설을 카자흐스탄 남부에 건설한다는 내용도...
진에어, 누적 탑승객 1억명 돌파…첫 취항 이후 17년 4개월만 2025-11-11 09:33:30
최고의 수송 실적을 경신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1억명 달성은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노선 구성과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드리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성공적인 통합 완수를 통해...
세부퍼시픽 야간 비행, 눈 뜨면 이국의 휴양지 '세부' 2025-11-11 07:52:01
선으로 신라면 150페소(약3800원), 베스트셀러 메뉴인 치즈롤(빵 위에 버터크림이 매력적) 150페소, 치킨 데리야키·그린커리 등의 핫밀은 350페소(약8800원), 음료나 물 포함한 핫밀 세트는 400페소(약 1만 원) 수준이다. 이밖에 탑승 전 온라인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는 기내식도 있으니 참고하자. 필리핀 대표 저비용...
[사설] 기업들 호소 끝내 외면한 탄소 감축 '폭주' 2025-11-10 17:43:04
68.8~75.3%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십 기의 신규 원전을 짓거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수송 부문 역시 최소 60.2%를 감축하기 위해 2035년까지 전기차 등 무공해차 비중(등록)을 30~35%로 높여야 하는데, 국내 1만여 부품사의 전동화 전환은 미흡한 실정이다. 기업들의 배출권 구...
美 관세 충격에…日 기업들, 순익 급감 전망 2025-11-07 18:42:31
전년 대비 7.8%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를 포함한 수송용 기기는 25.9%, 철강 부문은 74.7% 급감할 것으로 관측됐다. 비제조업에서는 해운이 57.7%, 전력·가스 업종이 53.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는 2025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4,200억 엔(약 4조 원)에서 3,000억 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