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올해 세계 위스키시장, 3년전보다 6% 이상 성장" 2017-08-24 06:45:54
40도 이하 위스키, 스코틀랜드산 원액에 첨가물을 넣은 기타주류가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1∼7월 고도수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2014년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했다. 반면 저도수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판매량은 132.5% 상승했다. 국내 최초의 40도 이하 위스키 '골든블루'는 지난해 출시 7년...
대선주조·골든블루…부산 주류시장 '주류'로 떴다 2017-08-23 19:37:53
성장을 이끌고 있다.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한 정통 위스키를 만들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맛과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후발 주자로 차별화 전략을 펼친 것도 한몫했다. 알코올 도수 36.5도의 저도주 위스키로 국내 저도주 위스키 시장 비중을 40%로 끌어올렸다. 김동욱 대표는 “전국 어디서나 찾을...
[명품의 향기] 남자의 슈트…경계란 없다 2017-08-20 15:12:14
가죽 슬리퍼, 스코틀랜드산 니트로 유명한 ‘호우윅’의 비니, 스웨덴 브랜드 ‘헤스트라’의 장갑 등 트렌디한 제품을 수입해 왔다. 여기에 어울릴 만한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은 저가부터 고가까지 폭 넓게 갖춰놨다.맨온더분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라는 뜻의...
골든블루, 대만 위스키 카발란 국내 전격 출시 2017-08-02 10:36:18
수출도 하면서 질적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된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 ‘팬텀’과 세계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벤리악’으로 한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한국에서 증류,...
[오토 포커스] 미국 대통령이 사랑한 럭셔리 세단, 14년 만에 '화려한 부활' 2017-04-25 17:12:47
수평으로 그은 선)을 드러낸다. 문을 열면 스코틀랜드산 가죽으로 꾸민 화려한 실내가 눈길을 끈다.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뒷좌석에는 시트 통풍과 열선, 마사지 기능 등을 적용해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하게 한다.최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최신형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등으로 운전자 편의성도 끌어올렸다. 30가지 방향으...
골든블루, 설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3종 출시 2017-01-16 15:32:30
회사측은 설명했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돼 최상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된 블루 바틀은 원액의 은은한 오크향과 깊은 풍미와 어우러져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도수는 36.5도의 저도수로 깔끔하고 부드러움 목넘김을 선사하며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
임페리얼,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 출시 2016-12-14 09:08:10
저도주라는 제품의 특성을 명확히 나타내고, 스코틀랜드산 원액이 숨김없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병으로 신뢰와 진정성으로 대표되는 임페리얼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름 대신 쉽고 편한 숫자 35를 사용한 제품명은 단순하면서 실용적이고,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30대의 감성을 반영했다. ...
몽골산 캐시미어 값 하락에도 고가 브랜드 쏟아지는 까닭 2016-11-25 05:44:51
몽골산 캐시미어는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산, 스코틀랜드산이라고 불리는 캐시미어의 원료가 된다. 몽골에서 채취한 캐시미어 원자재를 이탈리아 등에서 가공해 원사로 공급하는 식이다.이런 세계 시장의 트렌드와 달리 국내 수요는 늘고 있다. 2014년 2410억원이던 캐시미어 시장 규모는 올해 9600억원까지 커졌다.캐시미어...
골든블루, 국내 최초 35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출시 2016-10-26 10:52:58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만을 사용해 블랜딩된 ‘팬텀 디 오리지널’은 스타일리시한 바틀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샷이나 언더락스로 음용시 은은한 오크향과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취하기 보다는 즐기는 음주문화를 선호하는 신세대에게는 토닉워터, 진저엘 등...
하얀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뜨거운 여름 가슴까지 쿨~ 2016-06-07 16:23:02
국내 시장 출시는 처음이다. 원액은 100% 스코틀랜드산을 썼으며, 알코올 도수는 36.5도다. 기존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중후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보드카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1~25㎛의 미세한 입자를 사용해 복합적인 필터링 과정을 거쳐 색만 제거하고 위스키 고유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했다. 은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