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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부친 추모식 불참 민주당에 “김어준 아바타” 맹비난 2025-11-22 13:32:5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명의 조화만 보냈다. 2016년 1주기 추모식 이후 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일정이 조율되지 않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새벽배송은 2급 발암물질"…노동장관 주장, 근거 찾아보니 [이슈+] 2025-11-22 12:26:09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은 김 장관의 "2급 발암물질" 발언을 거론하며 "같은 논리라면 1급 발암물질인 햇빛을 피하기 위해 지금부터 온 국민의 낮시간 활동을 금지해야 한다"고 비꼬기도 했다.◇민노총 "새벽배송 금지" 주장하는데…현장·소비자 목소리는 달라 이번 논쟁은 지난달 여권이 주도한 '택배 사회적 대화...
김예지에 '막말 논란' 충격인데…터질 게 터진 거라고? [정치 인사이드] 2025-11-22 07:07:18
"김종인 비대위원장(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비례대표만 5번을 했다. 비례대표 연임하지 말라는 게 규정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당시 공관위의 판단이 있는데도 지금 와서 지적하는 것은 정쟁화를 시도하려는 것 같다"며 "차라리 비례대표 연임은 없다고 당헌·당규에 넣자고 하라"고 했다. 한 관계자는 "비례대표가 꼭...
李 대통령 지지율 60%…민주당 43% 국민의힘 24% [갤럽] 2025-11-21 10:33:17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내년 지방선거 전망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5%로...
이준석 "동탄 주민이 원한다면 경기도지사 도전하겠다" 2025-11-20 11:03:03
"우리는 당당히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선거를 치러서 호사가들의 코를 눌러주는 것이 또 하나의 목적"이라며 " 우리는 개혁신당의 위치에서 우리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겠다. 그다음에 저희와 정말 같이하고 싶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보할지는 그들의 선택인 것"이라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트럼프 "막 지지율 떨어졌지만 똑똑한 사람들 사이에선 올라" 2025-11-20 04:32:26
이후 감세 법안 등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을 빚고 머스크가 신당 창당 구상까지 밝히면서 한때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실상 휴전 상태를 유지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나는 머스크를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최소 미국만큼만"…韓코인러 잡으려면 '제도 개선 절실' 2025-11-19 16:47:26
개혁신당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 부회장의 특별 대담으로 진행됐다. 패널들은 미국 등 주요국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현안 및 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김재섭 의원은 “세계 각국은 디지털자산이 촉진하는 금융 혁신과 이를 통해 창출되는 막대한 부가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머스크, 백악관 만찬 참석…트럼프 관계회복 본격화되나 2025-11-19 14:53:42
촉구했고, '아메리카당'이라는 신당 창당 구상까지 언급하면서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사실상 휴전 상태라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발언...
민주 42.2% 국힘 39.6% '박빙'…대장동 항소 포기 역풍 [조원씨앤아이] 2025-11-19 14:16:23
이 밖에 개혁신당 2.3%,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1%, 기타 정당 1.6%, 무당층 11.1% 등이었다. 응답을 권역별로 보면 서울(민주 39.1%·국힘 39.4%), 인천·경기(민주 41.4%·국힘 42.0%)가 초박빙이었다. 광주·전라(민주 65.4%·국힘 17.7%), 대전·세종·충청(민주 43.8%·국힘 36.6%), 강원·제주(민주 42.0%·국힘...
불법이라 못 쓴다던 '9월 통계'…국가데이터처 "적법한 업무면 이용 가능" 2025-11-19 14:10:30
신당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위법성을 주장하며 취소 청구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국토부는 이날 해명 자료를 내고 국가데이터처의 판단은 공표되지 않은 통계를 외부에 발설해선 안 된다는 의미라고 반박했다. 국토부 측은 "국가데이터처는 국토부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