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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 FT 선정 '2024 경영자과정 랭킹' 아시아 1위 2024-05-20 10:58:16
Enrollment Program)에서 KAIST 경영대학 경영자과정이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는 20위로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FT 경영자과정 랭킹은 각 대학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높은 신뢰를...
창립 13주년 DGB금융…"지역사회 기부로 상생" 2024-05-17 17:53:35
제공하는 ‘혁신’, ESG·준법·윤리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상생’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새로운 길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목표 달성에 대해서는 해낼 수 있다는 낙관론자 관점으로 진취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내부통제에 있어서는 비관론자 관점으로 물샐틈없이 사고를 대...
하이브, 민희진 대화록 공개…'공정위 조사 하든 말든 안물안궁' 2024-05-17 15:03:15
어도어 사이의 신뢰를 훼손해 기업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개인 행위라고 주장하는데,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방치하는 게 배임이지 이를 시정하려는 게 배임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도어 대표로서 선관주의를 충실하게 이행했다. 다 합당한 이의제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유승재 티사이언티픽 대표 “AI 보안솔루션으로 내년 매출 1000억 도전” 2024-05-17 14:05:02
“경영권 분쟁 직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 이번 청사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티사이언티픽의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위지트는 경영권 분쟁을 전후로 티사이언티픽 지분을 꾸준히 매입해 지분율을 지난해 약 20%에서 32%로 높였다. 최대주주의 책임 경영을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주주...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끔찍하다고" vs "휴가 언급 공포" 2024-05-17 12:21:48
어도어 사이의 신뢰를 훼손해 기업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개인 행위라고 주장하는데,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방치하는 게 배임이지 이를 시정하려는 게 배임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도어 대표로서 선관주의를 충실하게 이행했다. 다 합당한 이의제기였다"고 덧붙였다. 민...
'가자 반전시위 진앙' 美컬럼비아대 '총장 불신임' 결의 2024-05-17 12:13:31
총장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샤피크 총장은 앞서 이번 주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시위대가 가자 전쟁을 지지하는 이스라엘 기업으로부터의 기부를 거부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컬럼비아대는 실제로 시위 이후 주요 재정적 후원자들이 이탈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
2년 만에 재개된 한중경제장관회의…최상목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 2024-05-16 21:40:51
분야에선 기업 진출의 장벽을 낮추고, 신뢰 가능성을 높여 양국 기업에 우호적인 경영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2022년 8월 이후 2년여 만에 재개된 이번 회의를 두고 “코로나19 위기 이후 높아진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호 협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온 점은 환영할 일”이라며 “이는...
한중 경제장관, 1년 9개월만에 화상회담…"공급망 협력 심화" 2024-05-16 20:26:59
분야에선 기업 진출의 장벽을 낮추고, 신뢰 가능성을 높여 양국 기업에 우호적인 경영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산제 주임은 “한국과 중국은 이사할 수 없는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나가자”고 답했다. 이어 “양국 간 상호 보완성이 큰 신산업분야 공급망 안정을 ...
사람경영, 리더의 크기가 조직의 크기다 [한경에세이] 2024-05-16 13:56:13
만들어낸다. 조직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물리 법칙과 경영 법칙의 속성은 같다. 조직력도 물리력의 속성을 따른다. 모든 힘은 ‘가속도 법칙(F=ma)’으로 설명할 수 있다. F는 힘이고, m과 a는 각각 질량과 가속도를 나타낸다. 조직력도 물리력과 마찬가지로 ‘F=ma’로 표현될 수 있다. F가 조직력이라면, m은 구성원...
올바른에프앤비, 전 메뉴 균일가…국내 농산품 판촉에 앞장 2024-05-15 16:16:32
조성에 기여함과 더불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기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해 국내 농산품의 판매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런 고객중심경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복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