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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목표 1년 앞당겨 달성 2025-08-13 10:25:03
프로그램은 시민·공직자·협업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과정이다. 시는 2023년 2만 4872명, 2024년 2만 8266명을 교육해 누적 6만 3215명을 배출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주말에만 3명 사망...경기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2025-08-11 07:02:41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하천으로 놀다가 물살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 55분께 가평군 북면 한 계곡에서는 60대 남성 B씨가 물에 빠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하룻밤새 '1642회 벼락'…밤잠 설쳤다 2025-08-04 12:21:21
피할 곳이 없으면 금속 물건을 내려놓고 몸을 낮춰 쪼그려 앉는 것이 안전하다. 집 안에서는 유선전화·TV 등 전기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창가에 서지 말아야 하며, 낙뢰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했다면 피해자의 몸에는 전기가 남아 있지 않으므로 즉시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극한호우' 무안서 물길 내려던 남성 휩쓸려 '사망' 2025-08-04 07:50:16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모습을 목격한 가족이 당국에 신고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시간 20여분 만에 약 800m 떨어진 하천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이날 무안군 망운면 무안공항에...
전남 무안 시간당 142㎜ '물폭탄'…60대 남성 심정지 2025-08-03 22:25:47
발견했다. 구조당국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는 시간당 142.1㎜의 비가 기록됐다. 단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오후 8시 1분께 신안군 가룡리 한 양식장이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서스틴베스트 “중대재해 예방은 비용 아닌 경쟁력 제고” 2025-08-03 06:01:58
협업해 구명조끼 착용법, 해수욕장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을 교육하고, 어촌계에 팽창식 구명조끼 160개를 기부할 예정이다. 풀무원 독립성과 실효성을 갖춘 이사회 중심 경영 지속 풀무원이 식품업계 최초로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독립성과 실효성을 갖춘 이사회 중심 경영체...
60대 몰던 차량 식당 돌진…장례 치른 친인척 '날벼락' 2025-08-01 18:24:35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진 직후 심정지 증세를 보여 심폐소생술(CPR)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모두 친인척 관계로 장례식을 마친 뒤 이 식당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A씨의 차량이 식당 앞 야외 주차장으로 진입...
"업무 관련은 없지만…" 구글, 하이킹 중 사망한 직원 유족에 지원 2025-08-01 17:58:21
앤젤라를 보고 구급대를 불렀고 구급대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숨졌다. 당시 이 소식은 미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게이트(SFGate)가 최초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포춘은 과거 포브스의 2012년 기사를 언급하면서 "구글이 직원 사망 시 직원 급여의 절반을 배우자에게 10년 간 지급한다고 보도됐는데 이 혜택은...
식당에 차량 돌진해 1명 심정지…60대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2025-08-01 15:27:17
심폐소생술(CPR)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 외에도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친 사람들은 모두 친인척 관계다. 장례식을 마친 뒤 이 식당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은 "주차장 차단기가 열리자 차가 갑자기 튀어 나갔다"며 급발진을...
정류장서 쓰러진 시민…'심폐소생술' 배운 버스기사가 살렸다 [영상] 2025-07-28 14:05:01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3~4분가량 CPR을 실시해 호흡을 되찾게 했으며 이어 1분간 추가 조치 끝에 의식까지 회복시켰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119에 신고했으며 시민은 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 기사는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어 먼저 혀를 펴서 기도를 확보한 뒤 심폐소생술을 했다"라며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