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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매진입니다"…한강버스 첫 운항에 수백명 '우르르' [현장+] 2025-09-18 12:14:07
즐기기엔 제격"이라는 호평도 이어졌다. 한강을 가르는 버스라는 새로운 경험 자체가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다. 마곡 주민 김종옥(72) 씨는 "10시 20분에 왔는데, 150 번대 번호표를 받았다"며 "정신없긴 했지만 한번 타보고 싶어서 왔다. 한강을 가르는 버스라는 게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함께 온 박 모(70) 씨는...
버스에서 의식 잃었는데…'천만다행' 2025-09-18 11:46:34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께 동남구 목천읍을 운행 중이던 삼안여객 소속 버스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운전 중이던 최수일(57) 씨는 즉시 차량을 멈추고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최...
법원 "가상 아이돌 모욕도 명예훼손…배상하라" 2025-09-18 09:34:15
A 씨를 상대로 '멤버 5명에게 각 65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A씨가 모욕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A씨는 법원에서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이고, 신상이 비공개여서 가상 캐릭터와 원고들 사이에 동일성이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 판사는 "메타버스 시대에서 아바타는...
'가상 아이돌' 외모 지적했다가…'50만원 배상' 판결 나왔다 2025-09-17 07:15:35
A 씨는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이고, 신상이 비공개여서 가상 캐릭터와 원고들 사이에 동일성이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타버스 시대에서 아바타는 단순한 가상의 이미지가 아니라 사용자의 자기표현, 정체성, 사회적 소통 수단임을 고려할 때 아바타에...
'만 원짜리 한 장과 손편지'…버스 기사 감동케한 깜짝 선물 2025-09-16 18:03:12
서울의 한 버스 기사가 승객에게서 받은 깜짝 선물을 공개해 훈훈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울에서 버스를 운행하는 제보자 A 씨의 따뜻한 일화가 올라왔다. A 씨는 "중년의 여성 승객분께서 너무나 귀한 선물을 주고 가셨다. 마포경찰서 정류장에서 여성 승객분이 탔는데 '잔액이...
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납치사건 여파 2025-09-16 17:25:37
후자(33)씨 가족은 당초 태국 해변·사원을 여행하려다가 태국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자 베트남 2주간 여행으로 계획을 바꿨다. 지난 7월 남편·두 아들과 함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중부 다낭까지 고급 침대버스로 여행하고 3천 달러(약 414만원)를 살짝 밑도는 금액을 썼다는 후자씨는 "베트남은 독특한 매력을 갖고...
가보고 싶은 도시, 부산…외국인 관광객이 몰린다 2025-09-16 16:01:24
대형버스로 북적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수백명의 외국인 관광객 무리는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독특한 풍광을 즐겼다. 싱가포르에서 20여년 만에 부산으로 관광하러 온 안지(61)씨는 “해운대 해수욕장만 있었던 과거에 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훨씬 풍부해졌다”며 “한국 아이돌 제로베이스원을 사랑하는 조카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코너에 몰린 '남미의 트럼프' 밀레이 2025-09-15 01:41:12
버스 기사이자 우버 기사인 오마르(57) 씨는 연합뉴스에 "수십 년을 버스 기사로 일하고 한 번도 다른 부업을 가진 적이 없는데, 지금은 월급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일이 끝나면 우버 기사로도 일하고 있다"고 푸념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짧은 연설에서 지방선거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경제 노선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재정...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대부분 건강한 모습 속 지친 기색도(종합) 2025-09-12 17:46:14
공항 입국장 앞에는 근로자들을 태울 버스가 늘어섰고, 현장 질서를 유지하고 귀국 인력들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제선이 설치되며 분주한 분위기였다. 국내외 취재진이 대거 몰린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들이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상봉 장소인 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대기하던 가족들은...
[르포] "빨리 나오길"…긴장·우려 감도는 조지아 한국인 구금시설(종합) 2025-09-07 14:34:55
제약된 상태에서 버스에 탑승해 이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LG엔솔 공장 건설 현장이 있는 조지아주 엘러벨에서 이곳까지는 약 170km, 차로 약 2시간 거리다. 구금시설은 교정시설과 프로세싱 센터 등 총 3개 구획으로 나뉘어 낮은 건물 여러 동이 줄지어 있었고, 건물 주변에는 철조망이 빈틈없이 채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