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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가 상상한 소리의 세계…시대악기 연주 통해 찾아가죠" 2025-09-16 17:04:10
선보이는 앙상블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달 서울 예술의전당(18일), 대전예술의전당(19일), 아트센터인천(20일)에서 내한 공연을 하고 바흐 ‘b단조 미사’를 들려준다. 지휘자 필리프 헤레베허(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것은 향수나...
LG화학, 키 작은 아이 쑥쑥 크게…성장호르몬 장기 치료 길 찾다 2025-09-16 15:50:48
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한 뒤 저신장증 환아 3045명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 차 예측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AI 기반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해 전통적 통계 기법 모델과...
[이 아침의 연주가] 통통튀는 선율 빚은 '하프시코드'의 귀재 2025-09-15 17:55:03
앙상블인 무지카안티크바에서 하프시코드 독주자로 활약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슈타이어는 모차르트, 베토벤 등 고전주의 음악에도 관심을 뒀다.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섞어 만든 18세기 악기 비자비를 이용해 낸 모차르트 앨범으로 2007년 디아파종상을 받았다. 슈타이어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올해 여러 공연에서...
지휘자 얼리 "윤이상·진은숙…거장들 음악 연주할 때 한국인의 피 흐른다고 느껴" 2025-09-11 16:11:49
됐다. TIMF앙상블은 오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윤이상 타계 30주년 기념: 이상을 바라보다’를 선보인다. 작곡가 윤이상을 비롯해 신동훈, 진은숙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TIMF앙상블은 현대음악 연주에 정통한 악단이다. 2001년 통영국제음악제(TIMF)를 홍보하는 취지에서 창단됐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미국...
정통 바로크 음악을 듣는 시간...마포 M클래식 '바로크 특집' 2025-09-11 14:29:02
앙상블인 일 가르델리노가 바흐의 삼중주 소나타 사장조(작품번호 1038번)과 음악의 헌정 중 ‘2개의 리체르카레’, ‘10개의 캐논’, ‘삼중주 소나타’ 등을 선보인다. 일 가르델리노는 ‘바로크 플룻’으로 불리는 트라베르소를 다루는 얀 드 비네와 오보에 연주자인 마르셀 퐁셀이 1988년 만든 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선...
'킹키부츠' 돌아온다…'원조 롤라' 강홍석에 뉴 캐스트까지 2025-09-09 12:09:35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과 앙상블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1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공연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가 됐고, 연일 매진 행렬을 이루며 매 티켓 오픈마다 전 예매처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무려 평균 객석 점유율 99.8%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고음악의 거장’ 헤레베허 "바흐가 상상한 소리의 세계, 듣는 순간 압도될 것" 2025-09-09 09:53:00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78)가 지휘하는 앙상블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의 공연을 보면 그에 대한 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작품 고유의 아름다움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9세기 이전 음악을 작곡 당시의 악기와 편성, 주법으로 재현하는 시대악기(역사주의)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단체라서다. 바로크 앙상블...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윤한결, 서울시향 데뷔 무대 2025-09-08 17:36:00
작품 ‘그랑 히팝(Grande Hipab)’이 앙상블 모데른에 의해 초연됐다. 이번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윤한결의 ‘그리움’이다. 지난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윤한결의 지휘로 세계 초연된 작품이다. 윤한결은 이 작품에 대해 ‘한국과 유럽에서의 기억, 10대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음악의 스크랩북’이라고 설명한다....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윤한결, 서울시향과 만난다…자작곡 아시아 초연도 2025-09-08 11:06:15
히팝(Grande Hipab)’이 앙상블 모데른에 의해 초연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윤한결의 '그리움'이다. 지난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윤한결의 지휘로 세계 초연된 작품이다. 윤한결은 이 작품에 대해 ‘한국과 유럽에서의 기억, 10대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음악의 스크랩북’이라고 설명한다....
[테크스냅] 쿤텍, 차세대 선박 사이버 보안 플랫폼 개발 2025-09-08 09:10:56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클래식 곡인 헝가리무곡 제5번과 BTS의 '다이너마이트' 등을 연주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