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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재활용 포장 백 선보여…플라스틱 사용량 연 1500톤 절감 2024-05-05 06:00:47
유해한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국제공인시험 인증 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황색포도구균·폐렴균 등 세균과 주요 곰팡이균에 대한 99.9% 항균 효과를 인증받기도 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신한금융, 'ESG 진심 프로젝트' 속도 낸다 2024-05-05 06:00:44
공시 협의체(IDT)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다. IDT는 2030년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개발도상국 내 ESG 관련 자금 유입 촉진을 목표로 설립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 IDT 이니셔티브 가입을 통해 글로벌 ESG 선도그룹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기후 악당 타이어 산업, 친환경 기술로 ‘환골탈태’할까 2024-05-05 06:00:43
확장할 계획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식물성 원료 및 폐페트병을 이용한 타이어코드를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2050년까지 모든 PET 타이어코드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한국타이어, SK케미칼과 협업해 지속가능 원료를 절반 가까이 사용하기도 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대교, 오는 12월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05-03 17:31:04
신입사원은 대교 브랜드 내에서 회원관리 및 상담업무를 수행한다. 현장업무 체험 후 교육팀장 및 눈높이러닝센터장 등 교육관리직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대교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대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원하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기후위기 대응 동참"…중진공,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2024-05-03 17:21:45
△자원순환 플리마켓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전파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삼진식품·선일금고·건백·빅드림 등 10곳, 기업승계 본보기 됐다 2024-05-02 19:00:17
여상훈 빅드림 실장은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신산업 진출 등에 따른 업종 변경이 잦은 만큼 관련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최대주주가 여러 명일 때는 모든 최대주주에게 기업승계 세제 지원 혜택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서귀포=이정선 중기선임기자/이미경 기자 leeway@hankyung.com
"레이저 기술력 … 반도체 TGV 장비 선점" 2024-04-29 18:08:28
신사업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시장에도 뛰어들 예정이다. 한 대표는 “최근 태양광 패널 업계에서는 유리 기반의 태양광 셀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유리를 가공하는 영역에는 자신 있는 만큼 이 사업에 적극 뛰어들 예정”이라고 했다. 오산=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기능성 농식품 수출"…FTA일자리센터, BST그룹과 MOU 체결 2024-04-29 16:17:31
제품은 기업 간 거래(B2B) 시장과 더불어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시장에도 수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창우 FTA일자리센터장은 "향후 FTA 조달시장을 비롯해 유엔(UN)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시장 등 열악한 지역에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20시간 넘게 일하던 걸 2시간 만에…" 주가 110% 폭등 이유 [이미경의 옹기중기] 2024-04-29 15:04:27
비중은 50%다. 신사업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시장에도 적극 뛰어들 예정이다. 한 대표는 “최근 태양광 패널 업계에서는 유리 기반의 태양광 셀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유리를 가공하는 영역에는 자신 있는 만큼 이 사업에 적극 뛰어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산=이미경 기자
협력사 'ESG 경영 관리' 골머리 앓는 대기업 2024-04-28 17:55:43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공동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 협력사들이 사용하는 공기 압축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설비 한 대를 바꾸면 연간 30~60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이 비용을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지원한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