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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 중 1곳은 영업익 감소…500대 중견기업 실적보니 2024-03-31 14:00:22
컸다. 매출 1조 원 이상 중견기업 수도 줄었다. 2022년 37곳에서 지난해 23곳으로 14곳 줄었다.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기업도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특수를 누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과 불닭볶음면 흥행 효과를 누린 삼양식품 등이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문제 진단해드려요"…중진공, '2024 챌린지진단' 참여기업 모집 2024-03-31 12:00:02
q랑문해 문제점을 집중 진단한다. 챌린지진단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챌린지진단이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의 기회로 작용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중소기업계 "조석래 회장, 대·중소기업 상생 앞장선 분" 2024-03-31 10:42:24
중소기업 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조 명예회장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중소기업계도 한평생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살아오신 고인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중진공, 제1차 ESG 경영위원회 개최 2024-03-29 17:26:55
확립 등 3대 전략목표에 따라 12개 전략과제 및 22개 실천과제를 수립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저탄소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와 역동성 회복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인사]한국경제매거진 2024-03-29 17:19:17
◈한국경제매거진◎한경MONEY▷편집장 장승규▷차장 이현주◎한경ESG▷편집장 한용섭▷차장 이미경◎한경BUSINESS▷디지털뉴스팀 차장 정유진▷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팀장(부국장) 김형철
대교,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성료 2024-03-29 17:18:28
풀이 과정 이미지 등 약 30만 건에 달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용 초거대언어모델(LLM)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교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반 에듀테크 서비스의 고도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바디프랜드-두산로보 맞손…헬스케어·협동로봇 확산 협력 2024-03-28 18:22:58
시작으로 상반기 내 바디프랜드 대표 라운지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사진 왼쪽)는 “양사는 로봇 기술 및 제품·채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향후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로봇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로봇회사끼리 힘 합쳤다"…바디프랜드·두산로보틱스 MOU 체결 2024-03-28 10:07:30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바리스타 '닥터프레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는 "양사는 로봇 기술 및 제품·채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향후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로봇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알·테·쉬'로 中企 시름…80%가 "매출 줄 것" 2024-03-26 18:46:03
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중국 플랫폼 직구 확산으로 늘어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에 따라 국내에 주소·영업소가 없는 해외 사업자도 매출, 이용자 수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소비자 보호 의무를 이행하는 국내 대리인을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 이미경/김동주 기자 capital@hankyung.com
"어떻게 알리보다 싸게 파나"…중소기업 사장님들 '눈물' 2024-03-26 15:48:26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라 국내에 주소·영업소가 없는 해외 사업자도 매출, 이용자 수가 일정 수준을 넘기면 국내 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 국내 대리인은 소비자 불만 및 분쟁 등과 관련해 전자상거래법에서 부과하는 소비자 보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미경/김동주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