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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다승왕들도 줄줄이 탈락…1:1대결 초반부터 '이변 속출' 2025-05-15 18:31:59
이 대회 결승에서 박현경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이예원은 KLPGA투어 대표 강심장임을 증명했다. 이날 버디만 3개를 쓸어 담은 그는 홍현지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어 2연승을 달렸다. 7조 1위(승점 2)로 올라선 그는 3라운드에서 최가빈(승점 1.5)에게 패하지만 않으면 16강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수원CC의 여왕' 지킨 이예원…가장 먼저 시즌2승 2025-05-11 17:48:20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성장욕이 지금의 이예원을 있게 했기 때문이다. 2023년 대상과 상금왕, 평균 타수 1위에 오른 그는 지난해 3승을 거둬 공동 다승왕에 오르고도 만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마지막 우승 이후 체력 저하 문제로 더 많은 트로피를 챙기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동계 강도 높은...
[포토] 이예원, '연패 노리는 디팬딩 챔피언' 2025-05-09 14:34: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예원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디팬딩 챔피언 출격 △올해도 우승한다 △환하게 웃으며 출발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빗속 '버디쇼' 이예원, 첫 타이틀 방어·시즌 2승째 정조준 2025-05-09 14:27:28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예원은 이 대회에서 성적이 유독 좋다. 데뷔 첫 시즌인 2022년 대회에서 단독 5위를 차지했고, 2023년 대회에선 공동 3위, 지난해 우승을 거두면서다. 이예원은 “제가 어려운 골프장을 선호하는 편인데, 수원CC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면서도 그린이 까다로운 곳”이라며 “저와 궁합이 잘...
4타 잃었지만 우승컵은 사수…홍정민, 생애 첫 '메이저 퀸' 2025-05-04 17:55:23
부문 16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1위는 방신실, 2위는 이예원이다. 3라운드까지 단독 2위 박현경을 5타 차로 앞서며 단독 질주하던 홍정민은 이날 매서운 바람의 영향으로 주춤했다. 1번 홀(파5)과 3번 홀(파4), 5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8번 홀(파4)에선 짧은 퍼트 2개를 놓치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전반에 버디...
[포토] 이예원,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2025-05-02 19:05:07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힘찬 티샷 △우승을 향해 가자~ △페어웨이를 향해 가라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스토리컷] KLPGA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다 2025-05-02 15:01:38
이날 선배들과의 촬영을 마친 후 "저도 30년 후에 저 자리에 설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출전 선수 소개하는 17대 우승자 박현순 △홍정민-이가영-임진영, '선배들과 함께~' △이예원-김민주-고지우, '사랑합니다~' △최예림-리 슈잉-박지영, '선배들과 함께 하트~' △박주영-안선주,...
새 모자·달라진 티샷…한진선 '초대 챔피언' 노린다 2025-04-24 18:05:53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에는 황유민(22), 이예원(22)이 출전하지 않고 마다솜(27)이 기권했다. 여기에 새로운 구장에서 열리는 신생 대회여서 깜짝 우승자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왔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상황은 만만치 않았다. 충주 지역에 내내 강한 바람이 불어 선수들이 코스 공략에 애를 먹었다. 이날...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못꿔 2025-04-17 18:17:20
이예원은 이글퍼트를 떨어뜨렸잖아. 하마터면 연장전이 될 뻔했어.” 지난 7일 부산 동래베네스트GC(18홀 회원제) 클럽하우스 라커룸. 나이 지긋한 회원들이 라운드를 준비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주제는 하루 전 끝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18번홀(파5)에서...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꾸지 마라 2025-04-17 14:24:54
“이예원은 이글퍼트를 떨어뜨렸잖아. 하마터면 연장전이 될 뻔했어.” 지난 7일 부산 동래베네스트GC(파72) 클럽하우스 라커룸. 나이 지긋한 회원들이 라운드를 준비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주제는 하루 전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의 마지막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