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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상인·한경TV 오픈 개막 명품샷 감상하는 갤러리들 2023-10-19 18:30:23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톱30’ 선수 가운데 28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 임희정이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친 이예원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방신실-이예원-박지영, '센터는 부담스러워~' 2023-10-19 17:38:5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방신실, 이예원, 박지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이예원, '우아한 피니시~' 2023-10-19 17:35: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이예원, '우승을 향해' 2023-10-19 17:35:0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이예원, '힘차게 날아라' 2023-10-19 17:34:4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19일 티오프 ‘별들의 전쟁’ 2023-10-18 18:41:03
19일부터 나흘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이 열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지, 임진희, 방신실, 황유민,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선수. 양주=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이예원·박지영·방신실 불꽃 대결…첫날부터 쏟아지는 '챔피언 조' 2023-10-18 18:38:39
각종 타이틀 경쟁에서 이예원을 바짝 추격 중인 박지영도 요즘 기세등등한 선수다. 데뷔 첫해인데도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장타여왕’ 방신실 역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최정상급 선수들인 만큼 개성이 뚜렷하다. 평균 타수 1위가 말해주듯이 이예원은 딱히 약점이 없다. 장점은 너무 많다. 굳이 하나만...
완벽한 스윙 이예원 "MVP 위한 마지막 관문 뚫겠다" 2023-10-18 18:37:28
하기 때문이다. 이예원은 “러프가 생각한 것보다 길고 밀도가 높아 공이 잠길 정도여서 최대한 페어웨이로 쳐야 한다”며 “또 페어웨이라도 같은 페어웨이가 아니다. 좌우로 나눠 세컨드 샷을 공략하기 조금 더 쉬운 쪽으로 보내야 버디를 노려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예원이 꼽은 또 다른 승부처는 그린이다. 그는...
절정의 샷감 박지영 "생애 최고의 시즌 완성시키겠다" 2023-10-18 18:36:47
우승(상금 2억1600만원)하면 이예원과의 격차는 1억원 정도로 줄어든다. 그는 이예원에 대해 “골프를 정말 잘한다. 샷 정확도, 쇼트게임, 퍼팅 등 결점이 없다”고 엄지를 세워보였다. 그러면서도 “제가 연차도, 나이도 많은 만큼 경험에서 나오는 대처 능력은 낫지 않겠느냐”고 했다. 코스를 돌아본 뒤 박지영은...
올해 마지막 '메이저급' KLPGA 투어 열린다 2023-10-18 18:00:51
이름을 올리며 '상금왕'에 도전하고 있는 이예원의 독주가 이어질지, 박지영(9억5,706만 원)과 김수지(7억8,318만 원)이 반격을 가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날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이예원은 "아무래도 처음 생기는 대회다 보니까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이번 대회 열심히 해서 톱10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