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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손해보험 2020-12-13 10:29:29
▲ 중국법인장 하동우 ▲ 소비자보호파트장 박미라 ◇ 부서장 전보 ▲ 강북지역단장 김길현 ▲ 강남서초지역단장 진상수 ▲ 강동송파지역단장 우천근 ▲ 구미지역단장 강명주 ▲ 방카슈랑스영업4부장 배주식 ▲ 장기심사파트장 전인숙 ▲ 장기전문조사부장 박재용 ▲ 충청보상부장 이강식 ▲ 보험수리파트장 이병채
[인사] KB손해보험 2020-12-11 18:21:57
강영신 ▷중국법인장 하동우 ▷소비자보호파트장 박미라 ◎전보 ▷강북지역단장 김길현 ▷강남서초지역단장 진상수 ▷강동송파지역단장 우천근 ▷구미지역단장 강명주 ▷방카슈랑스영업4부장 배주식 ▷장기심사파트장 전인숙 ▷장기전문조사부장 박재용 ▷충청보상부장 이강식 ▷보험수리파트장 이병채 한경닷컴
[인사] KB손해보험 2020-12-11 18:20:21
장 강영신 ▲중국법인장 하동우 ▲소비자보호파트장 박미라 ○ 부서장 전보 ▲강북지역단장 김길현 ▲강남서초지역단장 진상수 ▲강동송파지역단장 우천근 ▲구미지역단장 강명주 ▲방카슈랑스영업4부장 배주식 ▲장기심사파트장 전인숙 ▲장기전문조사부장 박재용 ▲충청보상부장 이강식 ▲보험수리파트장 이병채
세월호의 경고 잊었나…또 다시 官피아·政피아 '전성시대' 2020-11-26 17:23:49
마치는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교보생명과 KB생명 사장을 지낸 금융인이다. 이수창 전임 협회장도 삼성생명 사장 출신이었다. 김규복 이우철 남궁훈 등 재무부 관료들이 독차지했던 생보협회장 자리를 민간에서 맡게 된 것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여파였다. 관료 출신의 산하기관장 ‘싹쓸이 인사’가 적폐로 몰리면서...
은행·증권·보험에 '짜고치는 인사' 판쳐…"민간 출신 설 자리 없다" 2020-11-17 17:31:14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18일 회장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후보군을 추릴 예정이다. KB생명보험, 교보생명 등에서 경력을 쌓은 신용길 협회장의 임기가 다음달 초 끝나기 때문이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사는 3선 의원 출신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정 원장...
국내 최대 의결권자문 KCGS "KB우리사주조합 추천 이사 반대" 2020-11-10 06:09:00
변호사를 추천했지만 백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이 KB손해보험에 법률자문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 상충 문제로 자진 철회했다. 올해는 우리사주조합이 주체가 돼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지만 사실상 KB금융 노조가 추천한 것과 같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계 최대 의결권자문사 "KB우리사주조합 추천 이사에 반대" 2020-11-02 09:53:42
조합은 2017년과 2018년 각각 당시 하승수 비례민주주의 연대 공동대표와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지만 선임에 실패했다. 2019년에는 백승헌 변호사를 추천했지만 백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이 KB손해보험에 법률자문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 상충 문제로 자진 철회했다. shk999@yna.co.kr...
"100대 금융기업 CEO 평균 59세…4명 중 1명은 서울대 출신" 2020-10-06 11:52:33
및 사회과학계 인사를 독점하는 현상은 개선될 필요가 있고 이공계 출신의 문호 개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금융계 CEO의 최고령 CEO는 1952년생(68세)인 김정태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과 김정남 DB손해보험[005830] 부회장, 임용택 전북은행장이고, 최연소 금융 CEO는 1971년생(49세)으로 한국카카오[035720]...
은행가, 이달부터 CEO '인사 태풍' 분다 2020-10-04 17:54:06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등도 유력한 후보군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임기(2년)도 연말에 끝난다. 진 행장은 한 해 더 근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금융권의 지배적인 평가다. 대항마로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거론된다. KB금융과 신한금융에선 ‘부회장직 신설’에 대한...
추석 이후 은행권 CEO 대폭 바뀐다…교체 가능성에 시선집중 2020-10-03 13:47:21
여겨진다.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등이 유력한 행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연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진옥동 신한은행장 후임 인선도 주목된다. 2년의 통상 임기가 끝난 뒤 +1년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행장 후보군 대항마로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거론되기도...